2026-10-11
그리스·영국 세관협력 협정 체결, 국경 간 범죄 대응과 정보공유 강화
주요 내용 요약5건
- 012026년 10월 11일 보도에 따르면, 그리스 조세당국(AADE)이 영국 국세청(HMRC)·내무부·국가범죄청(NCA)과 국경 간 금융범죄, 밀수 및 사기에 대응하기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함
- 02양해각서에 따라 양국 세관당국이 공동 관세위험, 밀수 및 관세법 위반에 대응하는 공동작전을 설계하고, 의심 화물을 공급망 지연 없이 식별하기 위한 위험지표와 분석자료를 공유함
- 03통관 단계의 단속보다 사후심사를 중심으로 집행 방식을 전환하고, 기업의 자율준수를 촉진하기 위해 공인경제운영인(AEO) 인증 활용을 확대함
- 04비파괴검사 기술, 컨테이너·트럭 검사 시스템, 공동 교육과정 및 세관절차 디지털화 분야에서 협력함
- 05그리스가 영국 관세당국 및 영국 국경수비대와 함께 피레우스항의 컨테이너 선별 전문 허브를 개발하는 세관 현대화 계획을 추진함
국내 기업 · 관세 영향3건
- 01그리스 또는 영국을 경유하는 한국 기업의 컨테이너·트럭 화물은 양국 간 공유되는 위험지표에 따라 선별검사 또는 사후심사 대상으로 지정될 수 있어 품목분류, 과세가격, 원산지 및 거래증빙의 정합성 점검이 필요함
- 02그리스·영국 거래에서 AEO 인증 활용이 확대될 예정이므로, 해당 시장에 수출하거나 현지 물류망을 운영하는 기업은 자사 또는 물류협력사의 AEO 보유 여부와 통관상 활용 가능 혜택을 확인할 필요가 있음
- 03피레우스항을 이용하는 기업은 컨테이너 선별 및 비파괴검사 체계 강화에 따른 검사·반출 일정 변동 가능성을 고려해 선적서류와 물류 일정을 관리할 필요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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