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덤핑 · 무역구제
인도, 중국산 글리신 반덤핑 조사 개시, CPVC 수지 우회수입도 병행 조사
2026년 9월 22일 인도의 중국산 글리신 반덤핑·CPVC 우회수입 조사가 아시아 화학제품 무역구제 확산의 선례가 됨
주요 내용 요약5건
- 01인도 상무부 무역구제총국(DGTR)이 2026년 9월 22일 국내 제조사 Avid Organics의 신청에 따라 중국산 글리신의 덤핑 존재·마진·국내산업 피해 여부를 판단하는 반덤핑 조사를 개시함
- 02이번 중국산 글리신 반덤핑 조사에서는 2022년부터 2025년까지의 수입·피해 관련 자료를 검토 대상으로 설정함
- 03글리신은 식품 향미증진제와 의약품 원료로 사용되며, Avid Organics는 중국산 덤핑 수입으로 실질적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하며 반덤핑관세 부과를 요청함
- 04DGTR이 덤핑으로 인한 인도 국내산업의 실질적 피해를 인정할 경우 반덤핑관세 부과를 권고하며, 최종 부과 여부는 인도 재무부가 결정하는 구조임
- 052026년 9월 23일 보도에 따르면 인도는 중국 및 한국산 CPVC 수지와 관련한 우회수입 방지 조사도 병행 개시함
국내 기업 · 관세 영향2건
- 01인도로 글리신을 수출하는 한국 기업은 2022년부터 2025년까지의 중국산 수입가격과 조사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최종 반덤핑관세 부과 시 인도 시장의 가격경쟁 및 조달구조 변화를 확인할 필요가 있음
- 02한국산 CPVC 수지를 인도로 수출하거나 중국산 원재료·반제품을 활용하는 기업은 우회수입 조사 대상에 자사 공급망과 원산지·가공 공정이 포함되는지 확인하고, 원산지증빙 및 생산기록을 정비할 필요가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