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관 · 관세조사
한국 관세청, 현장형 AI 관세행정 전환 확대, 업무 프로세스·분석체계 재설계
2026년 9월 22일 관세청의 현장형 AI 관세행정 확대 논의가 위험선별·심사 대응 방식의 중장기 변화를 예고함
주요 내용 요약6건
- 01관세청이 2026년 9월 22일 대전에서 ‘2026년 하반기 인공지능 전환(AX) 추진단 컨퍼런스’를 개최하고, 세관 현장의 AI 활용 경험과 관세행정 혁신 방향을 논의함
- 02관세청이 2026년 3월부터 가동한 세관 현장 AX 추진팀을 통해 반복 업무와 정보분석 수요를 발굴하고, AI와 빅데이터를 활용한 업무 개선을 추진함
- 03전국 세관에서 ICT 전문교육을 받은 AI 분석관 50명이 관세행정 전문지식과 생성형 AI를 결합해 현장용 프로그램을 직접 개발함
- 04관세청이 보안상 외부 AI 서비스로 처리하기 어려운 내부 업무자료를 독립 환경에서 분석할 수 있도록 ‘관세행정 AI 실험실’을 새로 구축함
- 052026년 6월 상반기 AX 챌린지 수상작에 대해 본청이 코드 보완·프로그램 배포·매뉴얼 제작을 지원해 특정 세관의 개발 성과를 조직 전체로 확산함
- 06관세청이 2026년 12월 하반기 AX 챌린지를 개최하며, AI 분석관 개인 과제 외에 업무국·세관 공동 과제와 정보국 자체 과제로 참여 범위를 확대할 예정임
국내 기업 · 관세 영향3건
- 01수출입 신고·통관·사후관리 관련 내부 자료의 AI 분석 활용이 확대될 수 있어, 기업은 세관의 위험분석 및 자료 제출 요청 방식 변화 여부를 확인할 필요가 있음
- 02전국 세관으로 AI 기반 업무 프로그램이 확산되면 세관별 업무 처리 편차가 줄고 반복 업무의 처리 속도가 개선될 수 있으므로, 기업은 통관 진행 과정에서 새로 적용되는 전산 안내·제출 절차를 점검할 필요가 있음
- 03관세청이 업무 절차 자체의 재설계를 추진함에 따라 수출입 기업과 관세사의 신고·심사·정보제공 접점이 변경될 수 있어 2026년 12월 AX 챌린지 이후 확산 과제를 모니터링할 필요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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