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ustomsFlowKustomsFlow

세이프가드 · 관세율 · 무역구제

에콰도르, 수입 주류에 25% 세이프가드관세 부과, 주류 수입비용 상승

2026년 9월 9일 에콰도르가 수입 주류에 추가 25% 세이프가드관세를 예고해 현지 주류 수출·유통 거래의 원가를 즉시 흔들 변수임

주요 내용 요약5건

  1. 012026년 9월 9일 보도에 따르면 에콰도르 정부가 수입 억제, 외화 유출 제한 및 국내 경제 보호를 목적으로 기존 주류 수입관세에 추가로 25%의 세이프가드관세를 부과할 예정임
  2. 02추가 25% 세이프가드관세가 2026년 9월 16일부터 발효될 예정이며, 기존 수입관세와 별도로 적용될 예정임
  3. 03세이프가드관세의 적용 대상에 스파클링와인, 맥아 맥주, 보드카, 피스코, 크림 리큐어, 아과르디엔테, 위스키, 와인, 럼, 진, 양조용 포도즙 및 브랜디 제조용 추출물이 포함됨
  4. 04에콰도르가 1월부터 특별소비세(ICE) 산식도 변경했으며, 업계는 품목별 가격이 최대 400% 상승할 수 있다고 평가함
  5. 05콜롬비아에서 미화 30~35달러인 위스키 1병이 에콰도르에서는 약 75달러에 판매되는 등, 2009년 이후 관세·세금 누적으로 에콰도르 수입 주류 가격이 인접국보다 이미 2배 이상 높은 상황임

국내 기업 · 관세 영향3건

  1. 01에콰도르로 와인·맥주·증류주 또는 양조·브랜디 제조용 원료를 수출하는 한국 기업은 2026년 9월 16일 이후 기존 관세에 추가되는 25% 세이프가드관세를 반영해 수입자와의 가격·납품조건을 재검토할 필요가 있음
  2. 02해당 품목의 에콰도르 수입통관 시 세이프가드 적용 여부와 제품 분류, ICE 산식 변경에 따른 세부담을 함께 확인해 도착원가 및 판매가격을 재산정할 필요가 있음
  3. 03현지 유통업체의 마진 및 가격 인상 압력이 커질 수 있으므로, 에콰도르 시장에서 한국산 주류의 경쟁가격과 물량 계획을 점검할 필요가 있음

관련 기사1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