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조사 · 통관
한국 관세청, 마약 밀반입 N차 저지선 강화, 검사·단속 인력 452명 확충
2026년 9월 8일 관세청이 5대 반입경로 검사망을 점검해 특송·우편·여행자·일반화물 통관의 검사 지연과 법규준수 부담이 커지는 흐름임
주요 내용 요약6건
- 01관세청이 2026년 9월 8일 통관국장을 단장으로 하는 ‘N차 저지선 점검단’ 회의를 열고 여행자·특송화물·국제우편·일반화물·선박·항만의 5대 반입 경로별 검사망 구축·운영 현황을 점검함
- 02관세청이 2026년 상반기에 마약류 검사·단속 인력 452명을 확충하고, 확보한 엑스레이 판독 인력을 2026년 7월부터 주요 공항·항만 및 국제우편 검사 현장에 순차 배치함
- 03여행자 반입 경로에서는 기존 입국장 세관검사 전 항공기 착륙 직후와 법무부 입국심사 직후의 불시검사를 실시하고, 주요 공항에 마약 전담 검사대 13개를 지정함
- 04국제우편은 공항·항만 통관 검사 이후 국내 배송 전에 5개 우편집중국에서 재검사하도록 하고, 동서울·부천·안양·부산 우편집중국 및 중부권광역우편물류센터에 마약탐지견과 검사장비를 추가 배치함
- 05일반화물은 입항 즉시검사와 수입검사 사이에 마약특별검사를 추가해 최대 3단계로 검사하며, 인천공항·부산·인천·평택세관을 중심으로 마약특별검사팀의 복수검사체계 운영에 착수함
- 06관세청이 2026년 하반기에 주요 세관의 검사 인력을 추가 보강하고, 특송화물 집중판독 체계를 민간 특송업체 자체 시설까지 확대하며 복수 판독자가 화물을 별도 판독하는 방식으로 개편할 계획임
국내 기업 · 관세 영향3건
- 01여행자 휴대품, 특송화물, 국제우편 및 일반화물을 취급하는 국내 수입기업은 2026년 하반기 추가 인력 배치와 다단계 검사 확대로 검사 대상 선별 및 통관 소요시간이 늘어날 가능성에 대비할 필요가 있음
- 02국제우편을 이용해 원부자재·견본·소액 물품을 반입하는 기업은 5개 우편집중국 경유 후 재검사가 이뤄지는 체계에 맞춰 납기와 배송일정을 재점검할 필요가 있음
- 03특송 수입을 이용하는 기업은 민간 특송업체 시설까지 확대되는 집중·이중 판독에 대비해 품명, 수량, 송품장 및 거래증빙의 정확성을 사전에 확인할 필요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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