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16뉴스레터 발송국내 영향

한국, 중국산 무계목강관 반덤핑조사 개시, 일진제강 신청에 국내 산업피해 검증

2026년 10월 8일 중국산 무계목강관 반덤핑조사가 개시돼 국내 철강 수입·피해조사 대응에 즉시 걸리는 최우선 사안임

주요 내용 요약6건

  1. 01산업통상자원부 무역위원회가 일진제강의 2026년 8월 신청에 따라 2026년 10월 8일 중국산 무계목강관의 덤핑 여부 및 국내 산업피해에 대한 반덤핑조사 개시를 결정함
  2. 02조사 대상이 탄소강·합금강 무계목강관이며 폐열회수보일러(HRSG), 보일러·열교환기, 라인파이프, 기계 및 자동차 부품용 제품을 포함함
  3. 03스테인리스 강관 및 원유·천연가스 생산용 유정용·가스정용 케이싱·튜빙·드릴파이프를 조사 대상에서 제외함
  4. 04무역위원회가 덤핑률 산정을 위해 중국 무계목강관 업체 3곳을 대표 조사대상 공급자로 선정함
  5. 05예비조사를 조사 개시일부터 3개월간 실시하고 필요하면 최대 2개월 연장한 뒤 본조사를 거쳐 덤핑 및 국내 산업피해 여부를 최종 판단함
  6. 06국내 무계목강관 수요가 감소하는 가운데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중국산 제품의 시장점유율은 상승하고 국내 생산품의 시장점유율과 출하량은 감소한 점이 주요 쟁점으로 제기됨

국내 기업 · 관세 영향3건

  1. 01중국산 탄소강·합금강 무계목강관 수입기업은 조사 대상 품목의 규격·용도와 제외 품목 해당 여부를 확인하고, 향후 반덤핑관세 부과 가능성에 대비한 수입원가 및 공급계약 조건의 점검이 필요함
  2. 02조사 대상 중국 공급업체 및 해당 제품을 수입하는 국내 기업은 무역위원회의 덤핑률 산정 과정에서 요구될 수 있는 가격·거래·원산지 관련 자료의 제출 일정과 증빙 관리 여부를 확인할 필요가 있음
  3. 03국내 무계목강관 생산기업은 국내 산업피해 판단에 활용될 수 있도록 2021년부터 2025년까지의 판매량, 출하량, 시장점유율, 수익성 관련 자료를 정비할 필요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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