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05국내 영향
한국, 소액 전자상거래 수출 통계 신설 추진, K뷰티 등 해외직판 물동량 파악 강화
주요 내용 요약6건
- 01한국무역통계진흥원이 관세청에 2026년 전자상거래 수출 통계 개발 및 국가통계 서비스 제공방안 마련 연구용역의 최종보고서를 제출함
- 02수출신고 대신 간단한 목록을 제출하는 목록통관 수출이 K뷰티·K패션 등 한류 소비재 역직구의 주요 통로로 확대됨
- 032025년 목록통관 수출금액이 10억837만달러로 처음 10억달러를 초과함
- 04150달러 이하 소액 물품에 적용되는 목록통관에서는 HS 코드가 필수 신고항목이 아니어서 데이터의 약 75%에 품목분류 코드 정보가 없는 상황임
- 05한국무역통계진흥원이 누락된 HS 코드를 보완하는 시스템과 품목·국가·지역별 교차분석 모델을 구축했으며, 적용 시 수출금액 기준 매년 95% 이상을 코드와 연계할 수 있음
- 06정부가 해당 모델을 바탕으로 전자상거래 수출통계를 국가승인통계로 추진할 계획임
국내 기업 · 관세 영향3건
- 01목록통관을 이용하는 K뷰티·K패션 등 해외직판 기업은 HS 코드와 품목 정보를 자체적으로 정비해 향후 품목·국가별 수출실적 분석 및 지원사업 활용에 대비할 필요가 있음
- 02HS 코드 기반의 전자상거래 수출 통계가 구축되면 기업은 국가별 판매 품목과 수출액을 비교해 해외 판매시장 및 통관전략을 더 정밀하게 수립할 수 있음
- 03목록통관 데이터의 품목 식별 강화 과정에서 전자상거래 플랫폼·물류업체와 수출기업 간 상품 정보 및 품목분류 정확성 관리 여부의 확인이 필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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