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02뉴스레터 발송

인도, 식품물가 대응용 펄스류 수입관세 인하 검토

2026년 10월 2일 인도가 펄스류 수입관세 인하를 검토하면서 식품물가 대응 목적의 긴급 관세조정 가능성을 드러낸 사안임

주요 내용 요약6건

  1. 012026년 10월 2일 보도에 따르면, 인도 정부가 불규칙한 몬순으로 국내 생산량 우려가 커지고 식품물가 상승률이 5.95%에 이르자 공급 확대와 물가 완화를 위해 일부 펄스류의 수입관세 인하를 검토함
  2. 02관세 인하 검토 대상은 렌틸콩과 황완두일 수 있으며, 병아리콩은 재배면적 확대를 유도하기 위해 제외하는 방안이 거론됨
  3. 03인도는 적색 렌틸콩과 병아리콩에 10%, 황완두에 30%의 수입관세를 부과하고 있음
  4. 04인도 정부는 비둘기콩과 검은콩의 무관세 수입을 2027년 3월 현 회계연도 말까지 이미 허용함
  5. 052024~2025년에 인도는 펄스류 2,570만톤을 생산하고 730만톤을 수입했으며, 수입량은 국내 소비량의 약 23%를 차지함
  6. 062026년 6~9월 몬순 기간 주요 생산 주의 강수량이 평년보다 최대 30% 적어 펄스류 생산량이 크게 감소할 것으로 전망됨

국내 기업 · 관세 영향3건

  1. 01인도의 렌틸콩 및 황완두 관세 인하가 확정될 경우 호주·캐나다·러시아 등 주요 공급국산 펄스류의 인도 시장 가격경쟁력과 조달 물량이 변동할 수 있어, 해당 품목을 취급하는 국내 수입·유통기업의 국제 시세와 원산지별 공급계약 점검이 필요함
  2. 02병아리콩은 현행 10% 관세 유지 가능성이 거론되는 만큼, 인도향 병아리콩 수출 또는 현지 조달 기업은 품목별 관세 적용 여부와 2026년 10월 파종기 이후 인도 국내 생산 전망의 확인이 필요함
  3. 03비둘기콩과 검은콩의 무관세 수입 허용은 2027년 3월까지 적용되므로, 인도와 거래하는 기업은 해당 품목의 통관 시 적용기간 및 품목분류 요건 확인이 필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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