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30뉴스레터 발송

그리스·영국 세관협력 협정 체결, 국경 간 불법거래 대응 공조

2026년 9월 30일 그리스·영국 세관당국이 밀수·금융범죄 공조협정을 체결해 브렉시트 이후 양국 국경통관 단속 협력 강화 흐름을 드러낸 사례임

주요 내용 요약6건

  1. 012026년 9월 30일 보도에 따르면, 그리스 조세당국(AADE)이 영국 국세관세청(HMRC)·내무부·국가범죄청(NCA)과 국경 간 금융범죄·밀수 대응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함
  2. 02양국 세관당국이 공동 관세 위험, 밀수 및 사기에 대응하기 위한 공조 체계를 마련하고 적법한 무역의 원활화도 추진함
  3. 03양측이 공동 단속작전을 설계하고, 공급망을 불필요하게 지연시키지 않으면서 의심 화물을 선별하기 위한 위험지표와 분석자료를 공유함
  4. 04통관 후 심사를 중심으로 집행 방식을 전환하고, 기업의 자발적 준수를 유도하기 위해 AEO(수출입 안전관리 우수업체) 인증 활용을 확대함
  5. 05비침습 검사기술, 컨테이너·트럭 검색 시스템, 공동 교육 및 세관절차 디지털화 분야에서 협력함
  6. 06AADE가 HMRC 및 영국 국경수비대와 공동으로 피레우스항의 전문 컨테이너 선별 허브 개발을 추진함

국내 기업 · 관세 영향3건

  1. 01그리스·영국 간 화물 또는 피레우스항을 경유하는 한국 기업은 위험지표 공유와 컨테이너 선별 강화에 따라 선적정보·품목분류·원산지 및 거래서류의 정확성을 점검할 필요가 있음
  2. 02통관 후 심사 중심의 집행 확대에 대비해 그리스 및 영국 수입거래 관련 신고자료, 관세평가 근거 및 공급망 증빙을 보관할 필요가 있음
  3. 03그리스 또는 영국에서 AEO 인증을 활용하는 한국 기업은 인증 우대의 적용 범위와 현지 거래상대방의 인증 현황을 확인할 필요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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