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율
미국·브라질 관세협상 재개 추진, G20 회의 계기 무역법 301조 협상 재개
2026년 9월 30일~10월 1일 예정된 미·브라질 관세협상은 301조 관세 조정 가능성을 가늠할 주요국 통상정책 변수임
주요 내용 요약6건
- 01미국과 브라질이 2026년 9월 30일~10월 1일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에서 열리는 G20 통상장관회의 계기에 브라질산 제품에 부과된 미국 관세를 논의하는 장관급 대면회의를 개최할 예정임
- 02브라질의 마르시우 엘리아스 호자 개발산업통상서비스부 장관과 미국의 제이미슨 그리어 무역대표부(USTR) 대표가 회의에 참여할 예정이며, 양국 기술팀이 2026년 9월 14일 기준 회의 전 문서를 교환 중임
- 03양국 정상은 약 80분간 진행된 2026년 8월 21일 전화통화에서 관세 대화 재개에 합의했으며, 호자 장관과 그리어 대표는 2026년 8월 31일 화상회의를 통해 후속 장관급 협의 개최에 합의함
- 04USTR은 브라질의 불공정 무역관행을 대상으로 한 무역법 301조 조사에 따라 2026년 7월 22일부터 철강·의류·신발·설탕·에탄올·의약품·농기계·비항공 전기기계 등을 포함한 브라질산 제품에 25% 추가관세를 부과함
- 05미국은 강제노동 생산품 수입 방지 체계가 미흡하다는 판단에 따른 별도 무역법 301조 조치로 2026년 7월 25일 브라질산 추가 품목에 12.5% 추가관세를 부과했으며, 브라질은 19개국에 적용된 10%보다 높은 세율을 적용받음
- 062026년 9월 15일 브라질 측은 양국이 잠재적 합의의 구체적 부문·양허안·내용을 아직 마련하지 못했다고 밝힘
국내 기업 · 관세 영향3건
- 01미국으로 수출되는 브라질산 원재료·부품을 조달하거나 브라질에서 생산하는 한국 기업은 2026년 7월 22일의 25% 및 2026년 7월 25일의 12.5% 추가관세 적용 대상 여부를 품목분류와 원산지 기준으로 재점검할 필요가 있음
- 022026년 9월 30일~10월 1일 미·브라질 협의에서 대상 품목 또는 세율 조정이 합의될 가능성에 대비해, 철강·의류·신발·설탕·에탄올·의약품·농기계·전기기계 관련 미국향 공급계약의 관세부담 조항과 가격 조건을 모니터링할 필요가 있음
- 03브라질산 물품에 적용되는 두 무역법 301조 추가관세의 중복 적용 방식과 향후 변경 여부가 본문상 확정되지 않았으므로, 미국 수입통관 시 적용 관세율과 USTR 후속 공고를 확인할 필요가 있음
관련 기사6건
- Brazil and US to resume tariff talks at G20 meeting - DatamarNewsDatamarNews · 09-15
- Why Brazil and the US Are Racing to Strike a Tariff Deal Before October's Election - Latin TimesLatin Times · 09-15
- Brazil, U.S. to resume tariff talks at G20 meeting - Valor InternationalValor International · 09-15
- Brazil, US to Hold Tariff Talks in Late September - Malaysia-China InsightMalaysia-China Insight · 09-15
- Brazil and US prepare for fresh tariff talks - National HeraldNational Herald · 09-15
- Brazil Prepares For Fresh US Tariff Talks At G20 Meeting - BusinessToday MalaysiaBusinessToday Malaysia · 0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