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관 · 관세조사
일본, 2030년부터 소액화물 전수 X선 검사 추진, 위장 마약밀수 차단 강화
2030년부터 일본이 모든 소액 항공화물의 X선 검사를 추진해 일본 직구·특송 수출의 통관 리드타임과 적하정보 관리에 장기 영향을 줄 계획임
주요 내용 요약6건
- 01일본 재무성이 해외 직구 증가에 대응해 2030년까지 모든 소액 항공화물을 X선으로 검사하는 체계의 구축을 추진함
- 02일본 재무성이 나리타공항·간사이공항 등에 항공화물 검사센터를 설치하고, 반입·X선 검사·의심 화물 분류 과정을 자동화할 계획임
- 03인공지능을 활용해 X선 검사 영상과 수입신고 서류를 대조함으로써 온라인 쇼핑 택배로 위장된 불법 마약·가품 등 밀수 의심 화물을 선별할 계획임
- 04일본 재무성이 2027년도 세관 관련 예산으로 1천533억엔을 요구했으며, 이 중 X선 검사장비 증설에 426억엔을 배정할 계획임
- 052025년 일본의 항공화물 수입 건수가 처음으로 2억건을 넘어선 2억1천134만건을 기록했고, 한국·중국발 온라인 쇼핑 수입은 최근 5년간 3배 이상 증가함
- 062025년 일본 항공 수입화물의 약 90%가 과세가격 1만엔 이하 소액화물이었으며, 불법 약물 압수량은 3.2톤을 기록함
국내 기업 · 관세 영향3건
- 01일본으로 소액 전자상거래 물품을 수출하는 국내 기업은 2030년 전수 X선 검사 체계 도입에 대비해 품명·수량·가격·수입신고 자료와 실제 화물 간 일치 여부를 강화할 필요가 있음
- 02일본 세관이 AI로 검사 영상과 신고서류를 대조할 예정인 만큼, 한국발 소포화물의 불명확한 품명 기재·저가신고·포장 내용 불일치가 통관 지연 또는 추가 검사로 이어질 가능성의 점검이 필요함
- 03최근 5년간 한국·중국발 온라인 쇼핑 수입이 3배 이상 증가한 상황이므로, 일본향 전자상거래 판매자는 검사 확대에 따른 리드타임 변동과 물류계약상 통관 지연 책임의 관리가 필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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