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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율 · 무역구제

라트비아, 러시아·벨라루스산 곡물에 300% 관세 추진·환적 화물과 가공품까지 적용 검토

2026년 9월 8일 라트비아가 러시아·벨라루스산 곡물과 환적물에 최대 300% 관세를 추진해 제재 연계 환적·가공품 거래의 강경 선례가 됨

주요 내용 요약5건

  1. 01라트비아 정부가 2026년 9월 8일 러시아·벨라루스산 곡물의 라트비아 도착 및 자국 경유 환적에 최대 300% 관세를 부과하는 방안을 추진함
  2. 02라트비아 연립정부가 2026년 9월 8일 러시아·벨라루스산 곡물의 자국 경유를 제한하고, 자국 농가 보호 및 점령된 우크라이나 영토에서 반출된 곡물의 유통 방지를 위한 조치에 합의함
  3. 03라트비아가 2026년 9월 8일 환적 화물 검사 체계를 마련하고 우크라이나 연구소와 협력해 곡물 원산지를 판별하는 방안을 제안함
  4. 04라트비아 총리가 2026년 9월 8일 에스토니아 총리와 관련 사안을 협의했으며, 러시아산 곡물에 역내 인프라가 이용되지 않도록 2026년 9월 9일 리투아니아 총리와 추가 협의를 추진함
  5. 05러시아가 2025년 7월부터 2026년 6월까지 아조프해·흑해 항만을 통해 수출한 곡물은 4,630만t으로 전체 해상 곡물 수출의 90%를 차지함

국내 기업 · 관세 영향3건

  1. 01러시아·벨라루스산 곡물을 라트비아 항만으로 수입 또는 제3국 환적하는 한국계 무역·물류기업은 최대 300% 관세 부과 여부와 적용 화물 범위를 선적 전에 확인할 필요가 있음
  2. 02라트비아 경유 화물에 대한 원산지 검사 강화가 추진됨에 따라, 해당 곡물을 취급하는 기업은 원산지증명 및 공급망 추적 서류를 갖추고 우크라이나산 곡물 혼입·우회 반출 관련 리스크를 점검할 필요가 있음
  3. 03발트 3국의 공동 제한 조치가 논의되는 만큼, 러시아·벨라루스산 곡물의 발트해 항만 환적을 이용하는 기업은 라트비아 외 에스토니아·리투아니아의 후속 통관 제한 여부도 모니터링할 필요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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