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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관

한국, 선박 입출항 신고 통합체계 추진, CIQ 민원 원스톱 처리

2026년 8월 6일 한국 관계기관이 외항선 입출항 통합신고 연구에 착수해 선사·포워더의 CIQ 신고 흐름을 바꿀 제도 기반임

주요 내용 요약5건

  1. 01해양수산부·법무부·관세청·질병관리청이 2026년 8월 6일 외항선 입출항 관련 기관 통합 민원신고체계 마련을 위한 연구용역에 착수함
  2. 02현재 외항선의 입항·출항 신고자가 해양수산부 PORT-MIS, 법무부 출입국관리정보시스템, 관세청 UNI-PASS, 질병관리청 방역통합정보시스템 등 4개 시스템에 각각 신고하는 구조임
  3. 03현행 4개 기관별 신고 과정에서 선박명, IMO 선박식별번호, 입출항 일시 등 동일 정보를 기관별 서식에 반복 입력해야 하는 불편이 발생함
  4. 04정부가 1999년부터 해양수산부와 CIQ 기관의 통합서식을 민간 중계망으로 처리해 왔으나, 기관별 자체 시스템 운영으로 신고가 분산된 문제를 개선하기로 함
  5. 05해양수산부와 4개 항만공사가 연구용역 비용을 분담하고, 4개 기관 및 학계·업계 전문가로 구성되는 자문위원회 협의를 거쳐 원스톱 체계 구축 방안을 마련할 계획임

국내 기업 · 관세 영향3건

  1. 01외항선 입출항 신고를 대행하거나 직접 수행하는 해운·물류기업은 통합체계의 구축 일정과 UNI-PASS 연계 방식, 제출 서식 변경 여부를 사전에 확인할 필요가 있음
  2. 02통합체계가 구축될 경우 선박명·IMO 번호·입출항 일시의 중복 입력이 줄어들어 수출입 화물의 선박 입출항 관련 통관·검역·출입국 신고 업무 부담이 완화될 수 있음
  3. 03기존 민간 중계망을 이용하는 기업은 시스템 전환에 따른 접속 방식, 데이터 이관 및 망 사용 비용 변화 여부의 점검이 필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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