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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율 · 무역구제

브라질, 미국 관세 피해기업 185억헤알 지원계획

주요 내용 요약6건

  1. 01브라질 연방정부가 미국의 추가 관세 인상으로 피해를 입은 산업을 지원하기 위해 운전자금 및 투자용 저리 신용을 최대 185억헤알 규모로 제공하는 계획을 발표함
  2. 02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이 2026년 7월 22일 ‘브라질 소버린 3’ 신용 프로그램을 신설하는 임시 대통령령에 서명함
  3. 03지원 재원은 브라질 재무부의 135억헤알과 브라질개발은행(BNDES)의 50억헤알로 구성되며, BNDES가 신용 프로그램을 운영함
  4. 04재무부 재원은 브라질 소버린 프로그램 1단계의 미사용 자금 및 농촌 부채 재협상 관련 재원에서 조달되며, 해당 대출은 상환성 금융지출로 분류되어 중앙정부의 기초재정수지에 영향을 주지 않음
  5. 05미국이 부과한 25%의 추가 관세가 2026년 7월 22일부터 일부 브라질산 대미 수출품에 적용되었으며, 브라질 소버린 3의 첫 지원 대상은 이 관세로 직접 영향을 받는 업종으로 설정됨
  6. 06브라질 정부위원회가 업종별 지원 적격성 및 배정 규모를 심사하고, 필요 발생 시 추가 신용 공급 여부를 결정함

국내 기업 · 관세 영향3건

  1. 01미국 시장에서 브라질산 제품과 경쟁하는 한국 수출기업은 브라질 피해 업종에 대한 운전자금·투자자금 지원이 가격 및 공급 경쟁력에 미칠 영향을 점검할 필요가 있음
  2. 02브라질 현지법인 또는 브라질 공급망을 보유한 한국 기업은 자사 거래처가 미국의 25% 추가 관세 직접 피해 업종에 해당하는지와 BNDES 신용 지원 활용 가능성을 확인할 필요가 있음
  3. 03브라질산 원재료·중간재를 미국 수출용으로 조달하는 한국 기업은 관세 적용 대상 품목과 브라질 공급업체의 자금조달 여건 변화를 반영해 조달가격 및 공급계획을 재검토할 필요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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