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17뉴스레터 발송국내 영향

미국·멕시코 USMCA 관세협상 교착, 자동차 25%·철강·알루미늄 관세 인하 반대

2026년 10월 15일 보도된 미국·멕시코 USMCA 관세협상 교착은 자동차 25% 및 철강·알루미늄 관세의 북미 공급망 비용을 좌우해 한국 기업에도 파급력이 큼

주요 내용 요약5건

  1. 012026년 10월 15일 월스트리트저널 보도 기준으로, 제이미슨 그리어 미국 무역대표부(USTR) 대표가 수개월간 주도한 미국·멕시코 관세협상이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장관의 반대로 최근 수일간 크게 둔화됨
  2. 02양국이 미국의 멕시코산 철강·알루미늄 및 자동차 관세 인하를 집중 논의해 왔으며, 멕시코 정부는 관세율을 15% 이하로 낮추고 미국·멕시코·캐나다 3국산 부품을 관세 환급 대상으로 포함하는 포괄 제도를 요구함
  3. 03러트닉 상무장관이 멕시코산 자동차에 적용되는 25% 관세와 철강·알루미늄 및 관련 파생상품에 적용되는 50% 관세의 인하에 반대함
  4. 04미국이 자동차 부품에 포함된 미국산 부품 가치에 따라 관세를 환급하고 있으나, 환급 신청을 위한 방대한 서류 제출과 상무부 승인 절차에 자동차 업체들이 불만을 제기함
  5. 05양국 정부가 협상 교착 평가를 부인하고 협의를 계속하고 있으나, 2026년 11월 3일 미국 중간선거 전 합의가 어려울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됨

국내 기업 · 관세 영향3건

  1. 01멕시코산 자동차의 미국 수출에 대한 25% 관세가 유지될 경우, 미국 시장에서 15% 관세가 적용되는 한국산 자동차와의 관세 격차가 지속될 수 있음
  2. 02멕시코에서 자동차·철강·알루미늄 및 파생상품을 생산해 미국으로 수출하는 한국 기업은 관세 인하 협상 및 미국산 부품 가치 기준 환급 절차의 변동 여부를 지속적으로 확인할 필요가 있음
  3. 03미국산 부품 가치에 따른 환급을 활용하는 기업은 부품 원산지·가치 산정 근거와 상무부 승인용 제출서류를 사전에 점검할 필요가 있음

관련 기사18건

이 주제로 수집된 기사 18건 중 8건 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