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15뉴스레터 발송

영국, EU의 중국산 전기차 추가관세 동참 요구 거부, 독자적 관세정책 유지

2026년 10월 13일 영국이 EU의 중국산 전기차 추가관세 동참 요구를 거부해 영국·EU 시장의 전기차 관세전략이 갈릴 가능성을 키움

주요 내용 요약5건

  1. 01조너선 레이놀즈 영국 산업통상부 장관이 2026년 10월 13일 중국산 자동차에 대한 무역방어 관세 결정은 다른 국가의 요구가 아닌 영국 국익에 따라 결정된다고 밝히며 EU의 추가관세 부과 요구를 거부함
  2. 02영국 정부가 2024년에 중국산 자동차 관세 문제를 검토했으며, 산업계 수요에 따라 계속 재검토하되 현재 EU와 같은 추가관세 도입 계획은 없음을 확인함
  3. 03영국이 중국산 자동차에 표준 수입관세 10%를 적용하는 반면, EU는 2024년부터 중국산 전기차에 최고 45%의 관세를 부과함
  4. 04EU가 2026년 10월 9일 중국과 중국산 하이브리드차 및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차의 대EU 수출을 절반으로 줄이는 방안에 원칙적으로 합의했으며, 2026년 10월 13일에는 2027년 중국산 하이브리드차 수입을 연간 35만대로 제한하는 세이프가드 도입 방침이 전해짐
  5. 05영국과 EU가 무역·산업정책 및 공급망 협력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2026년 11월 20일 벨기에 브뤼셀에서 정상회의를 개최할 예정임

국내 기업 · 관세 영향3건

  1. 01중국에서 생산한 완성차를 영국에 수출하거나 영국에서 조달하는 국내 기업은 현행 영국의 표준 수입관세 10% 적용 여부와 향후 영국의 무역방어 조치 재검토 동향을 지속 확인할 필요가 있음
  2. 02EU와 영국의 중국산 차량 관세 수준이 서로 달라짐에 따라, 영국·EU 시장에 병행 공급하는 국내 기업은 생산국별 원산지, 수입국 및 최종 판매시장에 따른 관세비용과 공급경로를 구분해 점검할 필요가 있음
  3. 03EU가 중국산 하이브리드차의 수입 제한을 추진함에 따라 EU 시장에서 중국산 차량과 경쟁하는 국내 완성차·부품 기업은 차종별 경쟁 조건 및 수요 변화를 모니터링할 필요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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