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15뉴스레터 발송국내 영향

관세청·부산세관, 북극항로 물류 지원 강화, 보세 장외건조·연료공급·통관 간소화 추진

2026년 10월 14일 부산세관의 북극항로 보세건조·연료공급·통관 간소화 추진이 발표돼 신규 해상물류 이용기업의 통관 설계에 직접 연결됨

주요 내용 요약5건

  1. 01관세청과 부산본부세관이 2026년 10월 14일 정부 국정과제인 ‘북극항로 시대를 주도하는 K-해양강국’을 지원하기 위한 맞춤형 통관·물류 관세행정 방안을 추진함
  2. 02관세청이 2026년 1월 6일 부산 남구의 4만1087㎡ 석유저장시설을 종합보세구역으로 신규 지정해, 외국 물품에 대한 관세 등 세금이 유예된 상태에서 친환경 선박연료의 보관·제조·가공·공급이 가능해짐
  3. 03관세청이 관련 고시를 개정해 선박연료 생산 시 별도 원재료 이송 단계 없이 혼합용 탱크에 원재료를 직접 투입할 수 있도록 절차를 간소화함
  4. 04부산세관이 북극항로 시범운항 지원 태스크포스를 구성하고 해양수산부·부산항만공사 등과 협력해 연료유의 신속한 하선·적재와 보세운송, 필수 선박부품 등 선용품 적재를 지원함
  5. 05관세청이 북극항로 운항용 쇄빙선·내빙선의 신속한 건조를 위해 보세공장 밖에서의 작업 및 원료 보관을 허용하는 방안을 추진함

국내 기업 · 관세 영향4건

  1. 01부산항 종합보세구역을 활용하는 연료 제조·공급 기업은 관세 등이 유예된 상태에서 친환경 선박연료를 생산·공급할 수 있어 보세재고 관리와 반출입 절차의 점검이 필요함
  2. 02선박연료 혼합 공정에서 원재료 직접 투입이 가능해짐에 따라 관련 기업은 개정 고시에 따른 보세물품 투입·재고기록·재고관리 절차의 변경 여부를 확인할 필요가 있음
  3. 03쇄빙선·내빙선 건조 기업과 협력사는 보세공장 장외 작업 및 원료 보관 허용 방안의 구체적 요건이 마련되는지 확인해 장외작업장 운영과 보세화물 관리 계획에 반영할 필요가 있음
  4. 04북극항로 시범운항에 참여하거나 부산항을 이용하는 선사·선용품 공급업체는 세관 태스크포스를 통한 연료유 하선·적재, 보세운송 및 선용품 적재 지원 절차의 활용 가능성을 확인할 필요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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