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14뉴스레터 발송국내 영향

중국, 신에너지차 수출 부가가치세 환급률 9%로 인하, 2027년 4월 시행

2027년 4월부터 중국 신에너지차 수출 환급률이 13%에서 9%로 인하돼 국내 자동차·배터리 수출 경쟁구도에 미칠 영향이 큼

주요 내용 요약6건

  1. 01중국 재정부와 국가세무총국이 2026년 10월 12일 신에너지차의 부가가치세 수출 환급률을 현행 13%에서 9%로 4%포인트 인하한다고 발표함
  2. 02인하된 수출 환급률을 2027년 4월 1일부터 순수전기차와 플러그인하이브리드차 등 승용차·SUV·상용차를 포함한 67개 품목에 적용함
  3. 03소비세가 부과되는 제품에 대한 수출 소비세 환급·면제 정책은 유지함
  4. 042026년 9월 중국의 승용차 내수 판매가 161만8,000대로 전년 동기 대비 28% 감소한 반면, 승용차 수출은 91만7,000대로 74% 증가하고 신에너지 승용차 수출은 55만8,000대로 164% 증가함
  5. 052026년 1~8월 중국 자동차 산업의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9% 증가했으나 이익은 16% 감소했고, 매출액 대비 이익률은 3.6%를 기록함
  6. 06중국 현지 언론과 금융기관이 환급률 인하에 따라 저수익 수출차의 비용 부담이 커지고, 해외 현지 생산 기반을 갖춘 대형 업체와 중소 업체 간 대응력 격차가 확대될 수 있다고 분석함

국내 기업 · 관세 영향3건

  1. 01유럽 등 해외 시장에서 중국산 전기차와 경쟁하는 국내 완성차·배터리 기업은 2027년 4월 1일 이후 중국산 수출차의 가격 정책 및 수익성 변화 여부를 점검할 필요가 있음
  2. 02중국 자동차 업체의 해외 현지 생산 확대가 예상되는 만큼, 해당 지역에 진출한 국내 기업은 현지 조달·생산 경쟁 구조와 중국 업체의 공장 투자 동향을 모니터링할 필요가 있음
  3. 03중국에서 신에너지차를 조달해 제3국으로 수출하는 국내 기업은 중국산 수출차에 적용되는 환급률 인하가 공급가격과 계약 조건에 미칠 영향을 확인할 필요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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