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14뉴스레터 발송

인도·영국 CETA 이행 확대, 무역사절단·교역 증가로 활용 본격화

2026년 7월 15일 발효된 인도·영국 CETA의 이행 확대가 대형 시장 간 관세철폐 활용을 본격화해 한국 기업의 경쟁품목 분석 가치가 큼

주요 내용 요약6건

  1. 01인도·영국 포괄적경제무역협정(CETA)이 2026년 7월 15일 발효된 뒤 영국 정부가 인도와의 교역·투자 확대를 위한 협정 이행에 착수함
  2. 02조너선 레이놀즈 영국 기업통상부 장관이 100개 이상의 영국 기업, 북부 잉글랜드 시장 7명, 각료들과 함께 CETA 발효 후 첫 대규모 인도 무역사절단을 이끌고 인도를 방문함
  3. 03영국이 무역사절단 방문과 함께 총 10억 파운드 규모의 신규 거래를 발표하고, 메타의 영국 내 AI 연구 투자 5천만 파운드와 멘지스 에비에이션의 인도 사업 확대에 따른 6억 파운드 이상 매출 목표 등을 제시함
  4. 04영국과 마하라슈트라주가 지역 차원의 투자·사업계약·일자리 창출을 위해 성장 파트너십을 추진하고, 영국 정부가 장기적으로 CETA가 연간 양자 교역을 250억 파운드 추가 확대할 수 있다고 제시함
  5. 05벤틀리가 CETA에 따른 수입관세 인하로 인도 내 내연기관 고급차의 수입비용과 도로주행 가격이 낮아질 것으로 예상하고, 벤테이가 EWB의 가격이 약 30~35% 낮아지면서 인도 판매 전망이 기존 추정치의 약 3배로 확대될 수 있다고 밝힘
  6. 06벤틀리가 2025년에 인도에서 21대를 판매했으며, 현지 판매가격이 5억 루피 이상인 모델을 대상으로 인도 전역의 3개 대리점을 운영함

국내 기업 · 관세 영향3건

  1. 01인도 수입 고급차 시장에서 영국산 차량의 CETA 특혜관세 적용에 따른 가격 경쟁력이 높아질 수 있으므로, 인도에 완성차·고급차 부품을 수출하는 한국 기업은 경쟁 모델의 관세 인하 폭과 최종 판매가격 변동을 점검할 필요가 있음
  2. 02인도 시장에서 영국산 제품과 경쟁하는 한국 기업은 CETA 특혜 적용을 위한 영국산 원산지 요건 및 품목별 관세 인하 일정이 자사 경쟁품의 가격조건에 미치는 영향의 확인이 필요함
  3. 03영국 기업의 인도 내 AI·항공서비스·인프라·재활용 분야 사업 확대에 따라 해당 분야에서 영국 기업에 납품하거나 인도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한국 기업은 현지 조달 및 협력 기회의 검토가 가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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