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14뉴스레터 발송국내 영향

한국 농협 판매장 원산지 거짓표시 적발, 5년간 62건·강원 71%

2021년부터 2026년 8월까지 농협 관련 원산지 표시위반 62건 적발 사실이 식품 유통·수입 원산지 검증 리스크를 보여주는 국내 단속 사례임

주요 내용 요약6건

  1. 012021년부터 2026년 8월까지 하나로마트 등을 포함한 전국 농협 관련 업체에서 원산지 표시 위반 62건이 적발됨
  2. 02전체 62건 중 실제 원산지와 다르게 표시해 형사입건된 거짓표시가 37건(59.7%),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아 과태료 처분을 받은 미표시가 25건으로 집계됨
  3. 03강원지역의 원산지 표시 위반은 44건으로 전체의 71.0%를 차지했으며, 거짓표시 24건과 미표시 20건으로 구성됨
  4. 04강원지역의 연도별 적발 건수는 2021년 12건, 2022년 1건, 2023년 8건, 2024년 10건, 2025년 9건, 2026년 8월까지 4건으로 집계됨
  5. 05적발 대상에는 하나로마트 외에도 가공공장, 가공사업소, 미곡종합처리장(RPC), 온라인사업부 및 입점업체가 포함됨
  6. 06농협중앙회에 판매장과 입점업체 대상 교육·점검 강화 및 반복되는 거짓표시 방지를 위한 관리대책 마련이 요구됨

국내 기업 · 관세 영향3건

  1. 01농협 판매장과 입점업체에 납품하는 국내외 공급업체는 원산지 증빙서류, 포장 표시 및 진열 단계의 원산지 정보가 일치하는지 점검할 필요가 있음
  2. 02특히 강원지역 납품업체와 농협 관련 사업장은 거짓표시 24건 및 미표시 20건의 적발 사례를 고려해 입고·소분·가공·온라인 판매 과정별 원산지 표시 관리체계를 강화할 필요가 있음
  3. 03수입 농축산물 또는 수입 원재료를 취급하는 기업은 통관 시 신고한 원산지와 국내 유통·가공 후 표시하는 원산지가 일치하도록 공급망 증빙을 보관할 필요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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