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14뉴스레터 발송
뉴질랜드 정부, 중국산 알루미늄 세이프가드 관세 요구 거부
2026년 10월 13일 뉴질랜드가 중국산 알루미늄 압출제품 임시 세이프가드 신청을 거부해 해당 품목의 시장접근 유지 여부를 가른 결정임
주요 내용 요약5건
- 012026년 10월 13일 보도에 따르면, 뉴질랜드 정부가 창문·문틀 등에 쓰이는 알루미늄 압출제품 산업의 임시 세이프가드 조치 신청을 거부함
- 02세이프가드 조치는 수입품에 단기 관세 또는 수입할당을 적용해 국내 산업의 경쟁 적응 기간을 제공할 수 있는 제도임
- 03뉴질랜드 기업혁신고용부(MBIE)가 국내 알루미늄 압출업계의 심각한 피해를 인정하면서도, 수입 증가 외에 국내 시장 위축과 비용 상승 등 복수의 원인이 있어 세이프가드 발동 요건이 충족되지 않았다고 판단함
- 04카메론 브루어 상무장관이 MBIE 보고서를 근거로 신청을 기각했으며, 세이프가드 조치는 단기적으로 업계를 지원할 수 있으나 소비자 가격을 올리고 뉴질랜드의 무역 목표를 지원하지 않을 가능성이 있다고 평가함
- 05뉴질랜드 알루미늄 압출업계가 중국산 보조금 제품으로 추정되는 수입품과의 경쟁이 제조업체, 숙련 일자리 및 핵심 산업역량에 위험을 초래한다고 주장함
국내 기업 · 관세 영향3건
- 01뉴질랜드에 알루미늄 압출제품을 수출하거나 현지에서 조달하는 한국 기업은 이번 신청에 따른 신규 세이프가드 관세 또는 수입할당이 즉시 도입되지 않은 점을 확인할 필요가 있음
- 02중국산 알루미늄 수입 증가와 뉴질랜드 국내 업계의 피해 주장이 지속되는 만큼, 향후 뉴질랜드의 수입규제 재신청·조사 개시 여부와 대상 품목 범위의 모니터링이 필요함
- 03뉴질랜드 시장에서 중국산 제품과 경쟁하는 한국 수출기업은 가격 경쟁 심화 가능성에 대비해 현지 판매가격, 원산지 증빙 및 공급계약 조건을 점검할 필요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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