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09뉴스레터 발송국내 영향

한국·이집트 CEPA 협상 개시 선언, 북아프리카 첫 FTA 추진

2026년 10월 8일 한국·이집트 CEPA 협상 개시가 선언돼, 북아프리카 첫 한국 FTA의 관세철폐·원산지 기준을 선점할 장기 통상 사안임

주요 내용 요약6건

  1. 012026년 10월 8일 한국과 이집트가 정상회담을 계기로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CEPA) 협상 개시 공동선언문에 서명하고, 양국 관계를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함
  2. 02한국이 북아프리카 국가와 CEPA 협상 개시를 선언한 것은 처음이며, 양국 정상은 2025년 11월 이집트 정상회담에서 CEPA 추진에 합의한 뒤 약 11개월 만에 협상 개시를 공식 선언함
  3. 03CEPA는 상품·서비스 교역의 관세 인하, 비관세장벽 제거 및 상호 투자 증진을 포괄하는 FTA 유사 통상협정으로서, 조속한 협상을 통해 양국의 무역·투자 확대 기반을 마련하기로 함
  4. 04CEPA가 최종 타결될 경우 한국의 대이집트 주요 수출품인 자동차·합성수지·반도체·철강판의 수출 확대와 이집트산 석유제품·천연가스 수입가격 인하 효과가 기대됨
  5. 05양국이 친환경 조선산업 협력 MOU와 해양 협력 MOU를 체결하고, 미래 선박 건조·수리, 특수선 건조, 기자재 수출 및 수에즈운하-지중해-홍해 해상수송로 협력을 추진함
  6. 06양국이 사회보장협정을 체결해 상대국 파견 근로자의 사회보장 보험료 납부 의무를 최대 5년간 면제하기로 함

국내 기업 · 관세 영향4건

  1. 01대이집트 수출기업은 CEPA 협상에서 자동차·합성수지·반도체·철강판 등 품목별 관세 인하 일정과 원산지 기준, 비관세장벽 완화 범위를 지속적으로 확인할 필요가 있음
  2. 02석유제품·천연가스 등을 이집트에서 조달하는 기업은 CEPA 최종 타결 시 적용 가능한 협정관세와 원산지증명·통관 요건을 검토할 필요가 있음
  3. 03이집트 조선·해양 프로젝트에 참여하거나 기자재를 수출하는 기업은 친환경 조선 협력 및 수에즈운하 연계 해상물류 협력에 따른 현지 사업·조달 기회를 점검할 필요가 있음
  4. 04이집트 파견 인력이 있는 기업은 사회보장협정에 따른 최대 5년간 보험료 면제의 적용 대상과 행정 절차를 확인할 필요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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