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산지 · FTA
베트남 호치민시 원산지증명서 처리 급증, 지방분권 시행 뒤 C/O 1만2천건 처리
주요 내용 요약5건
- 012026년 8월 28일 호치민시 산업통상국이 수출입 기업과의 회의를 개최해 2026년 원산지증명서(C/O) 발급 과정의 애로사항을 논의함
- 022026년 8월 1일 C/O 발급 업무가 지방정부로 이관된 뒤 약 한 달간 호치민시 산업통상국이 약 1만7,000건의 신청을 접수하고 1만2,000건을 처리했으며 약 5,000건은 검토 중임
- 03호치민시의 C/O 신청 가운데 약 50%가 호치민시 외 성·시 소재 기업에서 제출돼 행정구역 구분 없이 신청을 접수하는 체계의 업무 부담이 확대됨
- 04호치민시 산업통상국은 요건을 충족한 온라인 C/O 신청서를 영업일 기준 6시간 이내, 직접 제출 신청서를 8시간 이내에 처리하도록 운영함
- 05베트남이 17개 FTA를 이행하는 가운데 호치민시 수출입관리부는 기업들에 협정별 원산지 규정과 원산지 기준을 정확히 파악해 C/O 신청 오류를 줄일 것을 요청함
국내 기업 · 관세 영향3건
- 01베트남산 물품을 한국으로 수입하거나 베트남에서 FTA 특혜원산지 서류를 조달하는 기업은 호치민시 외 지역 기업의 신청 집중에 따른 C/O 심사 적체 여부와 발급 일정을 사전에 확인할 필요가 있음
- 02한-베트남 FTA 등 FTA 특혜관세를 활용하는 기업은 베트남 공급업체가 협정별 원산지 기준에 맞춰 완전하고 유효한 C/O 신청서와 원산지 입증자료를 제출하도록 관리할 필요가 있음
- 03온라인 신청은 영업일 기준 6시간, 직접 제출은 8시간 내 처리 기준이 제시된 만큼 선적·통관 일정에 맞춰 C/O 발급 방식을 선택하고 실제 처리 지연 가능성을 반영한 서류 제출 일정의 관리가 필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