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A · 관세율
한국 축산업계, 한·메르코수르 FTA 쇠고기 시장개방 반대
2026년 8월 18일 한·메르코수르 FTA 및 브라질산 쇠고기 수입개방 반대가 표면화돼 농축산 수입 관세·검역 쟁점의 국내 영향이 큼
주요 내용 요약5건
- 01전국한우협회가 2026년 8월 18일 이사회를 열어 브라질산 쇠고기 수입위생조건 허용과 한·메르코수르 FTA 추진에 따른 쇠고기 시장 개방에 반대하는 단계별 행동에 나서기로 의결함
- 02한우협회가 2026년 8월 19일 보도에서 정부의 CPTPP 가입 공식화, 메르코수르 협상 재개, 브라질 쇠고기 시장 개방을 위한 현지실사단 파견을 교역 확대 움직임으로 지적함
- 03한우협회가 2026년 국내 쇠고기 수입량이 미국산 쇠고기 관세 0%와 호주산 쇠고기 저율관세 5.3% 물량의 영향으로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다고 밝힘
- 04한우협회가 호주산 쇠고기 관세는 2028년, 캐나다·뉴질랜드산 쇠고기 관세는 2029년에 각각 철폐될 예정인 상황에서 브라질산 쇠고기 위생조건 허용 및 메르코수르 FTA 체결 시 수입량이 추가 증가할 수 있다고 주장함
- 05한우협회가 농가 피해 대책과 실질적 지원책에 관한 정부 답변이 없을 경우 기자회견과 대규모 농민 집회를 포함한 반대 행동을 추진하겠다고 밝힘
국내 기업 · 관세 영향3건
- 01한·메르코수르 FTA 협상에서 쇠고기 양허·관세철폐 여부가 쟁점화될 수 있어, 브라질산 쇠고기 수입 또는 유통을 검토하는 기업은 협상 진행 및 최종 양허표의 확인이 필요함
- 02브라질산 쇠고기의 국내 반입은 FTA 관세와 별도로 수입위생조건 허용 여부에 좌우될 수 있으므로, 수입업체는 현지실사 및 위생검역 요건의 확정 여부를 지속적으로 확인할 필요가 있음
- 03국내 축산업계의 반대 행동과 피해보전 요구가 확대될 경우 쇠고기 관세철폐의 적용 시기·물량·예외품목 설계에 영향을 줄 수 있어 관련 공급계약의 관세 절감 효과를 확정적으로 전제하지 않을 필요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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