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A
태국의 EAEU FTA 추진, 러시아 고위급 협의에서 협상 진전 모색
주요 내용 요약5건
- 01태국의 시하삭 푸앙켓깨우 부총리 겸 외교장관이 2026년 8월 12~15일 러시아 모스크바를 방문해 정부·기업 대표단과 함께 러시아와의 무역·투자 확대 및 유라시아경제연합(EAEU) FTA 협상 추진을 논의함
- 02태국과 러시아가 2026년 8월 14일 제9차 태국·러시아 양자협력 공동위원회를 개최하고, 이를 양국 협력 진전을 위한 주요 협의체로 활용할 예정임
- 03태국 대표단이 2026년 8월 러시아 부총리 및 유라시아경제위원회 이사회 의장과 무역·투자·농업·에너지 분야 및 태국-EAEU FTA 추진 방안을 협의하고, EAEU에 정식 FTA 협상 개시와 기술 작업의 가속화를 요청함
- 04태국이 약 10년 전부터 EAEU와의 협정을 추진했으나 진전이 제한적이었고, 2026년 EAEU 통치기구 의장국인 카자흐스탄으로부터 2026년 6월 지지를 받은 뒤 협상 의제를 재차 제기함
- 05정식 태국-EAEU FTA 협상 개시 전 공동연구 등 기술 작업이 남아 있으며, 공동연구에는 1년 이상이 소요될 수 있음
국내 기업 · 관세 영향2건
- 01태국-EAEU FTA가 실제 협상·발효 단계로 진전될 경우 농식품·에너지 등 태국 대표단이 논의한 분야에서 태국산 제품의 EAEU 시장 관세조건이 개선될 가능성이 있으므로, 해당 시장에 수출하는 한국 기업은 경쟁 품목과 관세율 변동을 모니터링할 필요가 있음
- 02러시아 또는 EAEU 회원국에 생산거점을 두거나 태국산 원재료를 조달하는 한국 기업은 공동연구가 1년 이상 걸릴 수 있는 일정에 맞춰 향후 원산지 기준·품목별 양허 및 통관 요건의 공개 여부를 확인할 필요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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