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덤핑 · 무역구제
영국의 한국·중국·멕시코산 PVC 반덤핑조사 개시, 수출기업 덤핑대응 부담
2026년 8월 12일 영국이 한국산 S-PVC 반덤핑조사를 개시해 해당 품목의 대영 수출가격·원가자료 제출 부담이 즉시 발생하는 고위험 사안임
주요 내용 요약4건
- 012026년 8월 12일 보도에 따르면 영국 무역구제기구는 영국 내 유일한 S-PVC 생산자인 INOVYN ChlorVinyls Ltd의 공식 신청에 따라 한국·중국·멕시코산 현탁중합 PVC(S-PVC)의 반덤핑 조사를 개시함
- 02조사는 한국·중국·멕시코에서 수입되는 S-PVC의 수출가격이 각 수출국의 정상가격보다 인위적으로 낮은지와 그 가격 책정이 영국 생산자에 경제적 피해를 직접 초래했는지를 판단하는 절차임
- 03영국 조사당국은 덤핑 및 국내 산업 피해가 확인될 경우 무역구제 관세 부과를 권고할 권한을 보유함
- 04조사 대상 S-PVC는 파이프·창틀·전선 케이블·바닥재·포장재 등에 사용되는 산업용 플라스틱 원료로, 영국 내 건설·인프라·제조 공급망과 연관됨
국내 기업 · 관세 영향3건
- 01영국으로 S-PVC를 수출하는 한국 기업은 2026년 8월 12일 개시 보도된 조사와 관련해 수출가격·내수판매가격·원가 및 물량 자료를 점검하고, 조사당국의 질의서 제출 요구 여부를 확인할 필요가 있음
- 02덤핑과 영국 산업 피해가 인정될 경우 한국산 S-PVC에 무역구제 관세가 부과될 수 있으므로, 영국향 계약의 관세 부담 주체와 가격조정 조항을 검토할 필요가 있음
- 03영국 내 S-PVC를 조달하거나 이를 원료로 사용하는 한국계 기업은 향후 한국산을 포함한 3개국산 S-PVC의 조달가격 및 통관비용 변동 가능성을 확인할 필요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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