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율 · 품목분류(HS)
방글라데시, 200여 관세 품목 세율 합리화 추진
2026년 8월 2일 방글라데시가 200여 수입품 관세·규제관세 인하를 추진해 현지 판매·조달 품목의 관세원가를 폭넓게 바꿀 가능성이 있음
주요 내용 요약5건
- 01방글라데시 정부가 2026-27회계연도 예산에서 200개 초과 수입 관세 품목의 관세·규제관세·보충관세를 인하하거나 완화하는 추가 세율 합리화를 준비함
- 02방글라데시 정부가 2025년에 광범위한 관세 개혁의 1단계로 약 350개 관세 품목의 세율 인하를 제안했으며, 2026-27회계연도 예산에서 이를 계속 추진할 예정임
- 03이번 개편은 2026년 11월 최빈개도국(LDC) 졸업 이후를 대비해 무역제도를 국제 기준과 세계무역기구(WTO) 의무에 부합하도록 경쟁적·투명하게 정비하려는 조치임
- 04관세 인하 계획에도 민감 산업에는 수입 경쟁 적응 기간을 위해 일정 수준의 보호를 계속 제공할 방침임
- 052026년 8월 2일 보도에 따르면 방글라데시는 LDC 졸업 후 현행 국제 특혜무역 혜택 일부를 상실함에 따라 무역장벽 인하 압력이 커질 것으로 예상됨
국내 기업 · 관세 영향3건
- 01방글라데시에 수출하는 한국 기업은 2026-27회계연도 예산안에서 자사 수출품의 HS 품목별 관세·규제관세·보충관세 조정 대상 여부와 실제 세율을 확인할 필요가 있음
- 02관세 완화 대상에 한국산 중간재·자본재가 포함될 경우 방글라데시 수입자의 조달비용이 낮아져 가격경쟁력에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현지 거래처와 품목별 관세 부담을 재점검할 필요가 있음
- 03민감 산업은 보호가 유지될 방침이므로 해당 산업 관련 품목은 일률적인 관세 인하를 전제하지 않고 최종 예산 조치와 통관 적용시점을 확인할 필요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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