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A
인도·EU, FTA의 2027년 1분기 발효 전망
2026년 7월 30일 인도·EU FTA가 2027년 1분기 발효 전망으로 진전돼 양대 시장의 관세혜택 재편과 한국 기업의 경쟁조건 변화가 큰 사안임
주요 내용 요약5건
- 01인도와 유럽연합(EU)은 2007년에 자유무역협정(FTA) 협상을 개시했으며, 수년간 중단됐던 협상이 최종 단계로 진입함
- 02피유시 고얄 인도 상공부 장관은 2026년 7월 29일 보도에서 인도·EU FTA가 법률·절차적 요건 완료를 전제로 2026년 말까지 서명될 것으로 전망함
- 03인도 정부와 EU 측은 인도·EU FTA의 법률 검토·서명·비준 절차를 거쳐 2027년 1분기에 발효하는 일정을 현실적 목표로 제시함
- 04제안된 인도·EU FTA는 광범위한 상품의 관세를 철폐하거나 인하하고, 서비스·디지털 무역·지식재산권·지속가능성·공급망 분야의 협력을 확대하는 내용을 포함할 전망임
- 05FTA가 2027년 1분기에 발효될 경우 인도산 섬유·의약품·엔지니어링 제품·보석 및 귀금속류의 EU 시장 접근성이 개선되고, EU 기업의 인도 소비시장 접근도 확대될 전망임
국내 기업 · 관세 영향3건
- 01인도 또는 EU를 생산·조달·판매 거점으로 활용하는 한국 기업은 2027년 1분기 발효 전망에 맞춰 자사 품목의 인도·EU 간 관세 철폐·인하 여부와 경쟁품의 가격조건 변화를 확인할 필요가 있음
- 02인도산 섬유·의약품·엔지니어링 제품 등이 EU 시장에서 관세 혜택을 받을 경우, EU에 수출하는 한국 기업은 해당 품목군의 경쟁 심화 가능성을 반영해 가격 및 조달 전략을 점검할 필요가 있음
- 03협정 서명은 2026년 말, 발효 목표는 2027년 1분기인 만큼 한국 기업은 최종 협정문 공개 이후 품목별 양허세율, 원산지 기준 및 비준·발효 일정의 확인이 필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