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덤핑 · 상계관세 · 무역구제
미국 생산자, 한국산 등 유압실린더에 AD·CVD 조사 청원
2026년 7월 29일 미국 생산자들이 한국산 유압실린더·부품 AD·CVD 조사를 청원해 광범위한 기계부품 수출의 조사 개시 가능성이 가장 큰 초기 위험임
주요 내용 요약4건
- 01미국 유압실린더 생산업체 9개사가 2026년 7월 29일 미국 상무부와 국제무역위원회에 한국·중국·캐나다·인도·멕시코산 특정 선형 유압실린더 및 부품에 대한 반덤핑·상계관세 조사를 청원함
- 02청원은 Aggressive Hydraulics 등 9개사로 구성된 Hydraulic Cylinders Fair Trade Coalition이 미국 내 산업을 대표해 제출한 것으로, 대상 5개국산 수입품의 덤핑·보조금 지급 및 미국 산업 피해 조사를 요청함
- 03청원인들은 대상 5개국 생산자들이 미국 시장에서 유압실린더를 저가 판매해 미국산 제품보다 낮은 가격을 제시했으며, 수입 증가가 미국 생산업체의 판매·시장점유율·수익성에 피해를 줬다고 주장함
- 04청원서상 중국산 유압실린더의 주장 덤핑마진은 125.77~511.41%, 캐나다산은 248.33~744.85%로 제시됨
국내 기업 · 관세 영향3건
- 01한국산 특정 선형 유압실린더 및 부품의 미국 수출기업은 2026년 7월 29일 제기된 조사 청원의 대상 범위, 미국 수입통관 품목분류 및 원산지 자료를 우선 점검할 필요가 있음
- 02미국 당국이 조사를 개시할 경우 한국 생산자·수출자에게 판매가격, 원가, 보조금 수혜 및 거래구조 관련 자료 제출이 요구될 수 있으므로 관련 증빙의 사전 확보가 필요함
- 03미국 내 고객과 거래하는 한국 기업은 반덤핑·상계관세 부과 가능성에 따른 가격조건 및 공급계약상 관세 부담 주체를 검토할 필요가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