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관
튀르키예·이라크, 300억달러 교역 목표로 국경통관 통합 추진
주요 내용 요약6건
- 012026년 7월 28일 앙카라 튀르키예-이라크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에서 튀르키예 정부가 이브라힘 할릴 국경세관을 이라크의 ASYCUDA(자동화 세관데이터 시스템)에 조속히 연계하는 방안을 추진함
- 02이브라힘 할릴 국경세관의 ASYCUDA 연계를 통해 통관 과정의 불확실성을 낮추고 국경 간 교역을 신속화하려는 계획임
- 03튀르키예와 이라크의 현재 양자 교역액은 약 170억달러이며, 양국이 중기적으로 300억달러 달성을 목표로 설정함
- 04양자 교역액은 코로나19 이후 및 에너지가격 상승기에는 최대 240억달러에 이른 바 있으며, 이라크는 튀르키예의 제5위 교역상대국임
- 05튀르키예가 이라크의 TIR 협약 이행을 지원할 준비가 됐다고 밝히고, 투자보호 및 이중과세 방지 양자협정의 발효 필요성을 강조함
- 06튀르키예 건설업체들이 2026년 7월 29일 보도 기준 이라크에서 1,157개 프로젝트, 총 400억달러 규모의 사업을 완료함
국내 기업 · 관세 영향3건
- 01이라크를 경유하거나 이브라힘 할릴 국경세관을 이용하는 한국 기업은 ASYCUDA 연계 시 전자 통관정보 제출 방식, 필요 서류 및 통관 소요시간의 변경 여부를 확인할 필요가 있음
- 02튀르키예·이라크 간 교역이 170억달러에서 300억달러로 확대되는 과정에서 현지 조달·물류 경쟁이 심화될 수 있으므로, 해당 시장에 수출하거나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기업은 국경 운송 경로와 통관비용 변화를 모니터링할 필요가 있음
- 03이라크의 TIR 협약 이행 지원 논의가 실제 제도 시행으로 이어질 경우 육상 복합운송의 보증·운송 절차가 달라질 수 있어, 튀르키예-이라크 육상운송을 활용하는 기업은 적용 요건을 확인할 필요가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