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관
네팔, 라수와가디 통합세관 건설 지연
주요 내용 요약5건
- 012026년 7월 28일 보도에 따르면, 네팔-중국 국경의 라수와가디 통합세관검문소 건설사업은 2016년 착공 후 당초 3년 내 완공 목표를 넘겨 10년째 진행 중이며 공정률은 65%에 머무름
- 02네팔 당국은 2016년 샴순다르-라비나 합작사에 5억4천만 네팔루피 규모로 세관용 건물 1동과 보안기관용 건물 2동 등 총 3개 시설의 건설을 발주함
- 03이 사업은 계약 후 최초 18개월간 경쟁사의 입찰 소송으로 중단됐으나 네팔 대법원이 2018년 5월 청구를 기각한 뒤 재개됐으며, 이후에도 시공사의 추진 부족, 위험 지역의 인력 이탈, 홍수·산사태로 지연됨
- 04시공사는 완공을 위해 6~8개월의 추가 기간을 요청했으며, 네팔 인프라개발부와 도시개발·건축건설부는 최종 연장기한까지 공사를 마치지 못하면 계약을 해지하도록 지시함
- 05완공 예정 시설에는 세관·출입국관리·보안기관·검역·검문소·은행 기능이 수용될 예정임
국내 기업 · 관세 영향2건
- 01라수와가디 국경을 통해 중국과 네팔 간 화물을 운송하거나 네팔 현지 조달을 하는 한국 기업은 향후 6~8개월의 공사 연장 및 계약 해지 가능성에 따른 통관·검역·출입국 처리 인프라의 운영 여건을 확인할 필요가 있음
- 02통합세관 시설의 미완공으로 세관·검역·보안 기능의 통합 운영이 지연될 수 있으므로, 해당 경로를 사용하는 기업은 홍수·산사태 등 현지 위험을 반영한 운송 일정과 대체 국경경로의 확보가 필요할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