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06뉴스레터 발송
미국·멕시코 무역확장법 232조 철강·알루미늄·자동차 관세 인하 협상 마무리, 실효세율 5% 가능성
2026년 10월 6일 미국·멕시코의 철강·알루미늄·자동차 232조 관세 인하 협상은 북미 공급망의 경쟁 관세율을 크게 재편할 가능성
주요 내용 요약5건
- 01멕시코와 미국이 멕시코산 철강·알루미늄 제품의 미국 관세 인하 및 자동차 분야 관세 조정을 위한 협상의 최종 단계에 접근함
- 02자동차 분야에서는 명목 관세율 15%를 목표로 하되, 역내가치비율 공제 적용 후 실효 관세율이 약 4~5%까지 낮아질 가능성이 제시됨
- 03미국이 2025년 3월 멕시코산 알루미늄에 대한 무역확장법 232조 관세를 25%로 복원하고 2025년 6월 50%로 인상한 이후 멕시코가 관세 완화를 요구해 옴
- 04멕시코 정부가 자동차부품 관세의 추가 인상 방지와 기존 원산지 규정 유지를 추진하며 북미 국경 간 제조 공급망의 안정성을 확보하려 함
- 05미국·멕시코 간 공식 무역협상이 10월로 미뤄진 가운데 철강·알루미늄·자동차 관세 인하를 우선 의제로 다룸
국내 기업 · 관세 영향3건
- 01미국 시장에서 멕시코산 자동차·철강·알루미늄 제품의 실효 관세 부담이 약 4~5%까지 낮아질 경우, 해당 품목에서 한국산 제품과의 가격 경쟁 조건 변화 여부를 점검할 필요가 있음
- 02멕시코에서 생산하거나 멕시코산 부품을 조달해 미국에 수출하는 한국 기업은 최종 합의의 대상 품목, 관세율 및 적용 시점을 확인해 미국 수입신고와 가격 조건에 반영할 필요가 있음
- 03자동차부품의 원산지 규정이 유지될 경우 북미 공급망을 운영하는 한국 기업은 기존 원산지 관리 체계를 유지하되, 관세 인하 적용을 위한 역내가치비율 공제 조건을 확인할 필요가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