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01뉴스레터 발송
중국, 브라질산 쇠고기에 추가 55% 관세 발효, 수입쿼터 초과분 대상
2026년 10월 1일부터 중국이 브라질산 쇠고기 쿼터 초과분에 55%를 추가 부과해 대중 농축산물 가격과 공급선 재편을 촉발
주요 내용 요약6건
- 01중국이 2026년 브라질산 쇠고기 수입쿼터 110만6,000톤이 소진됨에 따라 2026년 10월 1일부터 쿼터 초과 물량에 55%의 추가 관세를 부과함
- 02쿼터 초과 브라질산 쇠고기에 기존 수입관세 12%와 추가 관세 55%가 합산되어 총 67%의 관세가 적용됨
- 03중국의 제도상 국가별 수입한도 도달 후 3일째부터 추가 관세가 발효되며, 브라질 수출업계가 현 관세 수준에서는 연말까지 중국 판매를 지속하기 어렵다고 판단함
- 04중국은 2025년에 브라질산 쇠고기 168만 톤, 89억 달러어치를 수입했으며, 이는 브라질 쇠고기 전체 수출량의 48%와 전체 수출액 183억 달러의 약 절반에 해당함
- 05브라질육류수출협회(ABIEC)가 2026년 중국 수입쿼터 물량을 브라질 기업의 2025년 대중국 수출물량의 약 65%로 추산하고, 2026년 브라질 전체 쇠고기 수출이 약 10% 감소할 것으로 전망함
- 06브라질이 우루과이의 미사용 쿼터 일부를 활용하는 방안을 제기했으나, 중국은 2026년과 2027년 모두 해당 이전을 아직 승인하지 않음
국내 기업 · 관세 영향3건
- 01중국에 쇠고기를 수출하거나 중국 내 쇠고기를 조달하는 국내 기업은 브라질산 쿼터 초과분의 총 관세율이 67%로 상승한 점을 반영해 브라질산 공급계약의 가격·물량·선적 시기를 재점검할 필요가 있음
- 02브라질산 공급 축소에 따라 중국 내 쇠고기 조달가격과 대체 공급국산 수요가 변동할 수 있으므로, 중국 시장에서 브라질산과 경쟁하거나 이를 원료로 사용하는 국내 기업은 대체 조달처와 가격 변동을 모니터링할 필요가 있음
- 03브라질산 쇠고기의 중국 수입 시 국가별 쿼터 소진 여부가 관세부담을 좌우하므로, 관련 거래 기업은 통관 전 적용 쿼터 잔량과 쿼터 이전의 중국 승인 여부를 확인할 필요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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