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관
머스크, EU ICS2 적용 화물의 MRN 미제출 선적 제한 예고
2026년 9월 30일부터 머스크가 적용할 No MRN, No Load는 EU행·경유 화물의 ICS2 신고 누락 시 선적 자체를 막는 긴급 변수임
주요 내용 요약5건
- 01머스크가 EU로 향하거나 EU를 경유하는 화물 중 ICS2 신고가 필요한 화물에 대해 유효한 MRN이 없으면 선적하지 않는 ‘No MRN, No Load’ 방침을 2026년 9월 30일부터 적용함
- 02EU 세관이 사전 적하목록신고를 접수했음을 확인하는 MRN을 해당 화물의 선적 확정 전에 취득해야 하며, MRN은 EU 수입통제시스템 2(ICS2)에 따른 신고 수리 번호임
- 03머스크가 적용 선박의 해당 선적항 도착 24시간 전까지 MRN을 받지 못하면 화물을 적재목록에서 제외하고 다음 선박으로 이월할 수 있음
- 04거부된 ICS2 세관신고는 정정 후 EU 세관의 수리를 받아야 적합 화물로 인정되며, 고객은 모든 화물 품목에 정확한 6단위 HS 코드를 제공해야 함
- 05EU ICS2는 2021년부터 단계적으로 도입됐으며 해상·내수로 운송인에는 2024년 6월부터, 포워더·혼재업자 등 해상 하우스 단위 신고자에는 2024년 12월부터 적용됨
국내 기업 · 관세 영향3건
- 01EU 수출·경유 화물을 머스크로 운송하는 국내 화주와 포워더는 2026년 9월 30일 이후 선적 건별 ICS2 신고 수리 MRN을 선적항 도착 24시간 전까지 확보하는 관리가 필요함
- 02품목별 6단위 HS 코드와 상세 화물 설명이 부정확하거나 신고가 거부될 경우 선적 제외 및 후속 선박 이월 가능성이 있으므로 선적서류·ICS2 신고정보의 사전 대조가 필요함
- 03혼재화물의 경우 하우스 단위 신고 주체와 MRN 제출 책임자를 선적 마감 전 명확히 정해 신고 누락에 따른 납기 지연 여부를 점검할 필요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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