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율
방글라데시 관세개혁 권고, 단계적 관세인하로 무역경쟁력 제고 제안
주요 내용 요약5건
- 01세계은행이 2026년 9월 8일 방글라데시의 중간재 관세 인하, 고보호 소비재 보호수준 축소 및 부과관세의 사전예고형 다년 단계폐지를 권고함
- 022026회계연도 기준 방글라데시의 5,666개 품목에 대한 무역가중 평균 최혜국(MFN) 관세율은 7.0%이나, 부과관세를 포함한 평균 명목보호율은 15.4%로 집계됨
- 03신발 부문의 명목보호율은 70.4%로 MFN 관세율 25%를 크게 상회하며, 세계은행은 잔여 규제관세와 보충관세를 인도·중국·베트남 등 역내 경쟁국 수준에 점진적으로 맞출 것을 제안함
- 04수입 중간재 관세의 추가 인하와 추가 수입부과금 철폐는 방글라데시의 실질 GDP를 최대 0.52% 높이고, 주요 교역상대국과의 포괄적 FTA 전략은 실질 GDP를 0.73%, 약 32억달러 높일 수 있다는 세계은행의 예비 분석 결과가 제시됨
- 05방글라데시는 2026년 11월 24일 최빈개도국(LDC) 졸업을 앞두고 있으며, 대체 특혜조치를 확보하지 못하면 경제산출이 약 11억달러 감소할 수 있다는 추정이 제시됨
국내 기업 · 관세 영향3건
- 01방글라데시에 원부자재·부품을 수출하거나 현지 생산을 운영하는 한국 기업은 중간재 관세 및 부과관세 인하가 실제 시행될 경우 수입통관 비용과 현지 조달비용의 감소 여부를 품목별로 점검할 필요가 있음
- 02신발·피혁·석재·유리·운송장비 등 높은 명목보호율이 언급된 분야의 한국 기업은 단계적 관세개혁의 대상 세번, 인하 일정 및 부과관세 폐지 조건이 발표되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음
- 032026년 11월 24일 LDC 졸업에 따른 방글라데시산 제품의 기존 특혜관세 변동 가능성이 있으므로, 방글라데시를 생산기지로 활용하는 한국 기업은 주요 수출시장별 원산지 특혜의 대체 방안과 FTA 활용 가능성을 점검할 필요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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