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산지 · 관세조사 · 관세율
대만 유니마이크론 중국산 PCB 원산지 세탁 수사, 미국 40% 관세벌금 위험
2026년 8월 28일 대만 검찰의 중국산 PCB 원산지 세탁 수사는 미국 고율관세 회피에 대한 공급망 원산지 검증 강화의 대표 사례임
주요 내용 요약4건
- 012026년 8월 28일 대만 검찰이 중국산 PCB를 대만산으로 재표시했다는 혐의와 관련해 유니마이크론의 타오위안 구이산구 본사와 중리구 생산시설을 압수수색함
- 022026년 8월 28일 압수수색 과정에서 유니마이크론 PCB 사업부의 총경리와 부총경리를 포함한 직원 14명을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함
- 03유니마이크론이 중국에서 제조된 PCB를 대만으로 반입한 뒤 대만산 제품으로 재표시해 출하했다는 혐의가 수사의 대상이 됨
- 042026년 8월 31일 보도에서 해당 원산지 허위표시 혐의가 사실로 확인될 경우 미국 수입 과정에서 최대 40%의 관세벌금 위험이 거론됨
국내 기업 · 관세 영향2건
- 01미국으로 PCB·반도체 기판을 수출하는 한국 기업은 2026년 8월 31일 보도된 유니마이크론 수사를 계기로 중국산 원재료·반제품의 제조공정, 원산지 결정기준 및 라벨링 기록을 재점검할 필요가 있음
- 02대만에서 조달한 PCB·기판을 미국향 제품에 사용하는 한국 기업은 공급업체의 원산지증명과 실제 제조지의 일치 여부를 확인해 원산지 허위신고에 따른 추징·벌금 위험을 줄일 필요가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