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ustomsFlowKustomsFlow

FTA

인도·칠레 CEPA 협상 가속, 2026년 말 타결 목표·핵심광물 시장접근 논의

2026년 8월 26일 인도·칠레가 CEPA 협상 가속을 합의해 핵심광물·원자재 시장의 특혜 접근 경쟁이 빨라짐

주요 내용 요약5건

  1. 01인도 상공부 차관 라제시 아그라왈과 칠레 국제경제관계 차관 파울라 에스테베스 와인스타인이 2026년 8월 26일 산티아고에서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CEPA) 협상을 진전시키기 위한 회의를 개최함
  2. 02양국이 2026년 말까지 CEPA 협상을 타결하기로 합의하고, 미해결 시장접근 쟁점의 해소와 핵심광물 공급망 체계의 구축을 논의함
  3. 03협상 대상에 리튬·구리를 비롯한 핵심광물, 디지털 서비스, 투자 촉진, 중소기업 협력이 포함되며, 2006년부터 적용된 기존 특혜무역협정보다 포괄적인 협정의 마련을 추진함
  4. 04인도·칠레 CEPA 협상은 2025년 12월 뉴델리에서 열린 최근 협상까지 총 4차례의 공식 협상을 완료한 상태임
  5. 052025년 인도·칠레 교역액은 53억8천만달러였으며, 칠레의 대인도 수출은 약 39억7천만달러, 인도의 대칠레 수출은 14억2천만달러로 집계됨

국내 기업 · 관세 영향2건

  1. 012026년 말 CEPA 타결 시 인도와 칠레 간 품목별 시장접근 및 원산지 요건이 변경될 수 있으므로, 양국 시장에서 칠레산 리튬·구리 또는 인도산 자동차·의약품·철강과 경쟁하거나 이를 조달하는 국내 기업은 최종 양허표와 원산지 규정의 확인이 필요함
  2. 02리튬과 구리 공급망이 2026년 8월 26일 협상의 핵심 의제로 다뤄진 만큼, 칠레산 핵심광물을 조달하는 국내 배터리·재생에너지 관련 기업은 인도 측의 우대조달 여건 변화가 해당 광물의 공급 경쟁과 가격 조건에 미칠 영향의 모니터링이 필요함

관련 기사2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