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율 · 무역구제
미·캐나다 관세갈등 격화, USMCA 재협상 변수 속 15~50% 관세·보복조치와 공급망 부담 확산
2026년 8월 22일부터 미국의 캐나다산 약 200억달러 대상 50% 관세가 시작돼 북미 공급망을 공유하는 한국 기업에도 큰 파급이 예상됨
주요 내용 요약6건
- 012026년 8월 22일 미국 행정부가 약 200억 달러 규모의 캐나다산 수입품에 50% 관세의 부과를 시작한 것으로 보도됨
- 02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26년 8월 24일 현지시간 자동차·트럭·자동차부품·철강에 대한 캐나다산 관세를 2027년 1월 1일부터 50%로 인상하겠다고 예고함
- 03캐나다에서 토요타가 연간 약 50만 대, 혼다가 연간 약 40만 대를 생산하고 있으며, 포드·GM·스텔란티스의 캐나다 생산 물량도 2027년 1월 1일 예정된 50% 관세의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제기됨
- 04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가 미국의 관세 조치에 보복관세로 대응하고 있으며, 미국의 관세 예고가 USMCA 재협상을 위한 압박 수단일 수 있다는 분석이 제기됨
- 05한온시스템이 캐나다 온타리오주에서 4개 공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2027년 1월 1일 관세가 부과될 경우 관세 선납 후 완성차 업체로부터 정산받는 구조에 따른 현금흐름 부담이 우려됨
- 06포스코퓨처엠이 캐나다 퀘벡주에서 GM 합작 양극재 공장을 구축해 2026년 내 북미용 양극재 양산을 목표로 하고 있으나, 현재 양극재는 관세 대상 HS코드에 포함되지 않은 상황임
국내 기업 · 관세 영향4건
- 01캐나다에서 생산한 자동차·부품·철강을 미국으로 반입하는 국내 기업은 2027년 1월 1일 50% 관세 예고에 대비해 원산지, HS 분류, 미국향 물량 및 관세 선납에 따른 운전자금 영향을 점검할 필요가 있음
- 02캐나다 현지 공장을 둔 자동차부품 기업은 완성차 업체와의 관세 부담 전가·사후정산 조건을 재검토하고, 관세 납부 시점에 따른 유동성 확보 방안을 마련할 필요가 있음
- 03미국·멕시코 생산 비중이 높은 현대차·기아는 캐나다 생산 경쟁사의 비용 상승에 따른 경쟁 조건 변화를 점검할 수 있으나, 미국의 실제 부과 여부와 USMCA 재협상 결과의 지속적인 확인이 필요함
- 04캐나다에서 양극재 등 배터리 소재를 생산·조달하는 기업은 현재 비대상인 HS코드가 향후 관세 대상에 추가되는지와 미국향 수출 시 적용 품목 범위를 모니터링할 필요가 있음
관련 기사37건
- 미국·캐나다 보복 관세 분쟁 돌입에 북미 공급망 비상 - 글로벌이코노믹글로벌이코노믹 · 08-30
- 美, 캐나다 관세… 완성차는 ‘담담’, 부품업계는 ‘한숨’ - v.daum.netv.daum.net · 08-30
- [특파원 칼럼] 지친 독수리와 버틴 기러기, 미·캐나다 관세전쟁의 승자는 - 중앙일보중앙일보 · 08-30
- 15~50% 금속 관세, 북미 공급망 비용 부담 가능성 - tokenpost.krtokenpost.kr · 08-30
- 미국 50% 관세 직격탄… BC주 일자리 1만1천 개 사라질 수도 - 동포저널동포저널 · 08-30
- 미·캐나다 관세전쟁으로 한국 화장품(메이크업·헤어케어)에 유리 분석 - cncnews.co.krcncnews.co.kr · 08-30
- 미국 관세 압력 속 제너럴 모터스, 캐나다에 C$11억 투자 계획 - 로이터 - Investing.com 한국어Investing.com 한국어 · 08-30
- '캐나다 관세' 도요타·혼다 타격…현대차 HEV '반사이익' 누릴까 - 뉴스1뉴스1 · 08-29
이 주제로 수집된 기사 37건 중 8건 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