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관 · 관세조사
개인통관고유부호 14만 건 유출, 명의도용 수입신고 방지 및 통관정보 관리 쟁점
2026년 8월 17일 개인통관고유부호 약 14만 건 유출 정황은 명의도용 수입신고와 직구 통관정보 관리에 즉시 걸리는 보안 사태임
주요 내용 요약5건
- 012026년 8월 17일 보도에 따르면 해외직구에 사용하는 13자리 개인통관고유부호 약 14만 건이 유출돼 타인의 명의로 수입통관에 사용된 정황이 제기됨
- 02도용 의심 피해자 1명의 명의로 2026년 2월부터 2026년 8월까지 주문하지 않은 해외 택배 29건이 세관을 통과하고 부산·대구·대전·서울·충남 예산 등으로 배송된 사례가 확인됨
- 032025년 개인통관고유부호 도용 신고가 7만 건을 넘어 전년 대비 약 3배로 증가한 것으로 보도됨
- 04상업 목적 수입에는 통상 8% 관세와 안전검사·인증 등이 요구될 수 있으나, 개인 사용 목적 수입으로 위장하면 관련 절차를 회피할 소지가 제기됨
- 05관세청이 피해 방지를 위해 2026년 8월 말부터 개인통관고유부호 외에 1회용 인증번호도 함께 입력하도록 할 예정임
국내 기업 · 관세 영향3건
- 01해외직구 물품을 취급하는 수입업체와 특송·통관 대행업체는 2026년 8월 말 예정된 1회용 인증번호 입력 절차에 맞춰 구매자 본인확인 및 신고 시스템을 점검할 필요가 있음
- 02개인통관고유부호를 이용해 상업용 물품을 개인 사용 물품으로 신고할 경우 관세 8% 및 안전검사·인증 회피 여부에 대한 세관의 점검 위험이 커질 수 있어 수입 목적·수입자 정보·인증 대상 여부의 정확한 관리가 필요함
- 03명의도용 피해 발생 시 실제 수입자와 배송지 확인이 개인정보 보호 사유로 제한될 수 있으므로, 통관 알림 내역을 정기적으로 확인하고 이상 신고 건의 신속한 신고·정정 절차를 마련할 필요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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