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A
영국·인도, 자유무역협정 이행 가속화
2026년 6월 3일 영국·인도가 FTA 조기 발효를 논의해 양국 시장에서 한국산과 경쟁하는 자동차·주류·서비스의 특혜조건 변화가 예상됨
주요 내용 요약5건
- 01영국의 피터 카일 기업통상장관이 2026년 6월 3일 인도를 방문해 피유시 고얄 인도 상공장관과 인도·영국 자유무역협정의 조기 발효 방안을 논의함
- 02인도·영국 자유무역협정은 2025년 7월에 서명됐으며, 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이후 가장 중요한 양자 무역협정으로 평가됨
- 03협정은 영국 관세의 99%와 인도 관세의 90%를 자유화하는 내용을 포함해 양국 간 무역비용과 교역 절차의 완화를 목표로 함
- 04협정은 무역·혁신·노동·환경·성평등 협력 등을 포괄하는 30개 장으로 구성되며, 양국의 연간 교역액은 480억 파운드 규모임
- 05영국·인도 비즈니스협의회는 2026년 8월 2일 보도에서 협정의 조기 이행이 양국 경제협력 확대에 필요하다고 강조함
국내 기업 · 관세 영향3건
- 01영국 또는 인도에 수출하거나 현지 조달하는 국내 기업은 협정의 발효 시점과 품목별 관세철폐 일정이 확정되는지 모니터링할 필요가 있음
- 02영국산 또는 인도산 부품을 각각 상대국 시장에 공급하는 공급망을 보유한 국내 기업은 양국 간 관세 자유화에 따른 현지 경쟁품의 가격조건 변화를 점검할 필요가 있음
- 03협정 발효 후 영국·인도 간 특혜관세 적용에 요구되는 원산지 기준과 증빙 절차가 공개되는지 확인해 현지 법인 및 거래처의 통관 대응을 준비할 필요가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