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A · 원산지
방글라데시 정부, EU 무관세 시장접근 유지 추진
2026년 8월 2일 방글라데시가 LDC 졸업 후 EU 무관세 접근 유지를 추진해 EU 의류시장 내 한국 기업과의 경쟁조건 변화를 예고함
주요 내용 요약6건
- 012026년 8월 2일 보도에 따르면, 방글라데시 정부가 2026년 11월 예정된 최빈개도국(LDC) 졸업 이후에도 EU 시장의 무관세 접근을 유지하기 위해 EU와의 FTA 협상 및 GSP 플러스 특혜제도 편입을 병행 추진함
- 02방글라데시는 최빈개도국 대상 EBA 제도에 따라 현재 EU 시장에서 무관세·무쿼터 접근을 적용받고 있으며, 상품 수출의 약 절반을 EU로 수출함
- 03방글라데시 정부가 2026년 11월의 LDC 졸업을 3년 연기해 달라고 요청했으며, 관련 유엔 기구의 반응이 현재까지 긍정적인 것으로 전해짐
- 04LDC 졸업이 예정대로 진행되더라도 EU가 방글라데시에 대한 무역특혜를 추가 3년간 유지하기로 해, 현 일정상 일반관세는 2029년부터 적용될 예정임
- 05EU 의류시장 경쟁국인 인도와 베트남은 이미 EU와 무역협정을 체결한 상태이며, 방글라데시의 LDC 특혜 상실 시 경쟁 우위가 확대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됨
- 06연구 결과상 LDC 졸업 후 방글라데시의 연간 수출 손실액이 최대 175억달러에 이를 수 있는 것으로 추산됨
국내 기업 · 관세 영향2건
- 01방글라데시에서 의류 등을 조달해 EU로 수출하는 한국 기업은 2029년 일반관세 적용 가능성에 대비해 방글라데시산 제품의 EU 원산지 충족 여부와 GSP 플러스 적용 가능 여부를 확인할 필요가 있음
- 02EU 의류시장에서 방글라데시산 제품의 무관세 접근이 2029년까지 유지될 예정이므로, 인도·베트남산과 경쟁하는 한국계 의류기업은 2026년 11월 LDC 졸업 연기 여부 및 FTA·GSP 플러스 협상 진전을 지속 모니터링할 필요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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