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A · 원산지
한·브라질, 메르코수르 FTA 재개 위한 실무그룹 가동
주요 내용 요약5건
- 012026년 7월 27일 브라질리아 정상회담에서 이재명 대통령과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이 한·메르코수르 무역협정 협상 재개와 조속한 진전에 합의함
- 02한·메르코수르 무역협정 협상은 2018년 5월 공식 개시돼 2021년 8월 제7차 협상까지 진행됐으나, 농축산물과 제조업 시장 개방 이견으로 후속 협상이 중단된 상태임
- 032026년 7월 27일 양국은 협상 재개의 걸림돌과 민감 품목을 조율할 실무그룹을 설치하고,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과 제라우두 아우키민 브라질 부통령이 각각 대표를 맡기로 함
- 04양국 정상은 2026년 2월 룰라 대통령의 국빈 방한 당시 확인한 협상 재개 필요성을 재확인하고, 한국 기업의 남미공동시장 진출과 브라질 기업의 한국 경유 아시아 시장 진출 확대를 협정의 기대효과로 제시함
- 05한국 정부는 협정 추진 과정의 농축산물 시장 개방에 대비해 2027년 브라질 현지에 검역 실사단을 파견하고 가축 도축장 등의 위생·안전 관리 실태를 점검할 계획임
국내 기업 · 관세 영향3건
- 01협상 재개 시 메르코수르 시장의 관세 인하·원산지 기준·시장접근 조건이 수출 경쟁력에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브라질 등 역내 수출기업은 실무그룹의 민감 품목 및 협상 의제 변화를 점검할 필요가 있음
- 02농축산물 시장 개방 논의와 2027년 브라질 현지 검역 실사 계획에 따라 브라질산 축산물·농축산물 수입기업은 향후 검역·위생 요건 및 수입 가능 품목의 변동 여부를 확인할 필요가 있음
- 03메르코수르가 공동관세를 적용하는 경제통합블록인 만큼, 협정 타결 시 브라질을 포함한 역내 시장에 공급하는 한국 제조기업은 품목별 현행 관세와 예상 원산지 충족 가능성을 사전에 분석할 필요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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