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12뉴스레터 발송국내 영향후속 보도

미국·중국 관세인하 품목목록 공개, 트럼프-시진핑 회담 후 600억달러 규모

2026년 9월 27~28일 미·중 정상회담 뒤 600억달러 규모 관세인하 검토 품목목록이 공개돼, 중국 조달·대미 수출 공급망의 즉시 세율 판단에 직결됨

주요 내용 요약6건

  1. 01미국과 중국이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국가주석의 워싱턴 회담 뒤인 2026년 9월 27~28일 상호 관세 인하 검토 대상 품목목록을 공개함
  2. 02양국이 2024년 양국 교역을 기준으로 각각 약 300억달러 규모의 비민감 품목을 선정해 총 약 600억달러 규모의 관세 인하 틀을 마련함
  3. 03중국 수입 대상 미국산 품목 1,619개에는 쇠고기·돼지고기·곡물·유제품 등 농산물, 모발·개인관리 제품, 목재, 의료장비 및 석탄 등이 포함됨
  4. 04미국 수입 대상 중국산 품목 77개 범주에는 불꽃놀이용품, 식기류, 인형·퍼즐 등 완구, 유리·목재 크리스마스 장식품 및 축구공 등이 포함됨
  5. 05중국 상무부가 대상 품목의 약 90%에 세계무역기구 최혜국대우(MFN) 세율을 적용할 것으로 밝혀 국가별 추가관세가 사실상 제거될 가능성이 제시됨
  6. 06양국이 최종 인하 세율과 시행 시점을 아직 발표하지 않았으며, 이번 목록은 구매 약정이 아닌 관세 인하 대상의 틀에 해당함

국내 기업 · 관세 영향2건

  1. 01한국 기업은 미국·중국 시장에서 중국산 완구·생활용품 및 미국산 농식품·목재 등 대상 품목과 경쟁하거나 이를 조달하는 경우 최종 세율과 시행 시점에 따른 가격경쟁력 변화를 확인할 필요가 있음
  2. 02미국 또는 중국을 경유해 대상 품목을 조달·판매하는 기업은 품목분류별 최혜국대우 세율 적용 여부와 국가별 추가관세의 철폐 범위를 확인해 원가 및 통관 조건을 재점검할 필요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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