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07뉴스레터 발송국내 영향후속 보도
미·중 30억달러 규모 상호 관세인하 품목 공개, 세율·시행시점은 추가 협의
2026년 10월 7일 공개된 미·중 상호 관세인하 권고안은 30억달러 규모 품목의 세율·시행시점 협의가 한국 중간재 거래에도 영향을 주는 핵심 협상임
주요 내용 요약6건
- 012026년 10월 7일 보도에 따르면, 미국과 중국이 정상회담에서 합의한 비민감 품목의 상호 관세 인하 권고안을 구체화함
- 02양국이 각각 약 30억달러(약 263억유로) 규모의 비민감 교역품에 대해 우대 관세를 적용할 수 있는 품목을 추천함
- 03중국이 미국산 제품 1,619개 품목군을, 미국이 중국산 제품 77개 품목군을 관세 인하 검토 대상으로 제시함
- 04양국이 관세 인하 폭과 적용 시점을 아직 발표하지 않아 구체적인 세율 및 시행 일정의 추가 협의가 필요함
- 05중국의 대상 목록에 미국산 쇠고기·돼지고기·가금육·수산물·치즈·버터·곡물·와인·위스키 등 농식품, 석탄 및 약 150개 목재·임산물 품목이 포함됨
- 06중국이 2027년과 2028년에 미국산 석탄을 최소 1,000만톤 수입하기로 약속하고, 2025년 10월 합의된 미·중 무역 휴전의 만료 시점을 2027년 1월 10일까지 연장함
국내 기업 · 관세 영향3건
- 01미·중 시장에서 미국산 농식품·석탄·목재와 중국산 77개 대상 품목의 관세 조건이 완화될 경우 한국산 경쟁 품목의 가격경쟁력 변화 여부를 점검할 필요가 있음
- 02미국 또는 중국에 수출·현지조달하는 한국 기업은 향후 발표될 품목별 HS 분류, 인하 세율, 원산지 요건 및 시행일을 확인해 계약가격과 통관 계획에 반영할 필요가 있음
- 03미·중 상호 고율관세 휴전이 2027년 1월 10일까지 연장됨에 따라 해당 양국을 경유하거나 원재료를 조달하는 기업은 관세 재인상 가능성과 공급망 비용 변동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필요가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