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관 · 관세조사
한미 관세당국 마약밀수 합동단속, 미국발 마약류 최대 136만명 투약분 적발
2026년 9월 3일 한미 마약밀수 합동단속 결과가 발표돼 미국발 특송·우편 및 수입화물의 세관 선별검사 강화와 직결되는 사안임
주요 내용 요약4건
- 01관세청이 2026년 9월 3일 미국 관세국경보호청(CBP)·국토안보수사국(HSI)·마약단속청(DEA)과 실시한 제3차 한·미 마약밀수 합동단속 결과를 발표함
- 02양국이 2026년 6월 인천공항 특송센터와 미국 로스앤젤레스(LA) 공항에 작전통제본부를 설치하고 특송화물·국제우편·항공여행자 및 화물을 합동 검사해 미국발 마약류 39건, 총 7.1kg을 적발함
- 032026년 6월 적발 물량은 필로폰 1.8kg, 대마류 1.1kg, 마약 성분 불법 의약품 4.2kg으로 구성되며, 불법 의약품 반입량은 2025년 대비 300% 증가하고 임시마약류인 러쉬가 처음 적발됨
- 04한미 합동작전의 주당 평균 적발 건수는 2024년 5건에서 2026년 9.7건으로 증가했으며, 세 차례 작전의 누적 적발 실적은 74건·40.9kg으로 필로폰 1회 투약량 0.03g 기준 약 136만명 동시 투약분에 해당함
국내 기업 · 관세 영향2건
- 01미국발 특송화물·국제우편 및 항공화물의 마약 위험선별과 검사 강화에 따라 해당 경로를 이용하는 기업은 품명·수취인·송하인 정보와 운송서류의 정확성을 재점검할 필요가 있음
- 02의약품·건강보조제품 등 마약 성분 포함 여부가 문제될 수 있는 물품은 2025년 대비 불법 의약품 반입량이 300% 증가한 단속 추세를 고려해 성분자료와 수입요건 충족 여부를 사전에 확인할 필요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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