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덤핑 · 무역구제
사우디아라비아, 인도산 덕타일 주철관에 최종 반덤핑관세 부과
2026년 8월 4일부터 사우디가 인도산 덕타일 주철관에 최종 반덤핑관세를 부과해 중동 인프라용 관재 시장의 조달·가격 경쟁에 변화를 초래
주요 내용 요약5건
- 01사우디아라비아 상무부 장관 겸 대외무역청(GAFT) 이사회 의장이 2026년 8월 4일부터 인도산 또는 인도 수출산 덕타일 주철관에 최종 반덤핑관세를 부과함
- 02최종 반덤핑관세의 적용 기간이 2026년 8월 4일부터 5년이며, 관세율은 결정문상 업체별로 16.96%~29.94%임
- 03대상 물품이 직경 100~1,000mm의 중공 주철관으로서 K9 및 C등급~C40 규격의 덕타일 주철관이며, 용수 공급·우수 배수·하수·관개·소방 네트워크용 관을 포함함
- 04사우디아라비아가 국내 산업의 제소를 바탕으로 2025년 7월 23일 개시한 조사에서 최종 판정을 내리고, 자카트·세금·관세청(ZATCA)에 해당 최종 반덤핑관세의 부과·징수를 지시함
- 05최종 관세 부과 결정과 공고가 사우디아라비아 관보인 움알쿠라에 게재됨
국내 기업 · 관세 영향3건
- 01사우디아라비아에 대상 규격의 덕타일 주철관을 수출하거나 인도산 제품을 조달·재수출하는 한국 기업은 2026년 8월 4일부터 16.96%~29.94%의 최종 반덤핑관세 부담과 적용 세율표를 확인할 필요가 있음
- 02사우디아라비아 통관 시 물품의 직경·K9 또는 C등급~C40 규격·용도와 함께 인도산 또는 인도 수출산 해당 여부가 관세 적용의 핵심이므로, 원산지증빙 및 공급망별 선적서류의 일치 여부를 점검할 필요가 있음
- 03인도산 대상 관을 사우디 프로젝트에 납품하는 한국 기업은 5년간 적용되는 관세를 견적·조달계약·현지 판매가격에 반영하고 비대상 규격 또는 대체 원산지 조달 가능 여부를 검토할 필요가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