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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조사 · 통관

관세청, 아태 합동 마약단속으로 2.1톤 적발

2026년 7월 31일 관세청이 아태 합동작전의 마약류 2.1톤 적발 성과를 발표해 특송·해상화물의 선별검사 강화 흐름을 보여줌

주요 내용 요약5건

  1. 01관세청이 2026년 7월 30일 제3차 한-아태 마약밀수 합동단속 작전 ‘태평양 방패’의 온라인 성과보고회를 열고, 2026년 작전에서 마약류 785건·2,100kg을 적발했다고 2026년 7월 31일 밝힘
  2. 02한국 관세청과 세계관세기구 아태지역 정보센터가 공동 주관한 이번 작전이 2026년 5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2개월간 진행되고, 한국·중국·일본·호주·뉴질랜드·홍콩·태국·베트남·말레이시아 등을 포함한 아태지역 19개국 세관당국이 참여함
  3. 032026년 작전 적발 물량이 신종마약 757.4kg, 필로폰 633.4kg, 대마류 368.8kg으로 집계되며, 케타민·MDMA·에토미데이트·GBL 등이 신종마약에 포함됨
  4. 04적발 성과가 2024년 1차 작전의 61건·131.8kg과 2025년 2차 작전의 235건·663kg을 넘어섰고, 2026년 적발 건수는 전년 대비 약 3.3배로 증가함
  5. 05참여국 세관당국이 2026년 5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적발 사례와 우범 정보를 실시간 공유하고, 제공 정보를 바탕으로 확장 분석·표적 선별·검사 강화를 추진함

국내 기업 · 관세 영향3건

  1. 01아태지역 국가와의 수출입·환적 화물 중 세관의 우범 정보 기반 표적 선별 대상이 되는 경우 검사와 통관 소요시간이 늘어날 수 있어 물류 일정의 점검이 필요함
  2. 02필로폰 633.4kg과 신종마약 757.4kg이 적발된 만큼, 화주와 특송·포워더 기업은 마약 은닉 악용 방지를 위해 화물 포장·봉인·인수인계 및 거래 상대방 관리 절차의 확인이 필요함
  3. 0319개국 세관당국의 실시간 정보공유가 강화됨에 따라 한국 기업은 아태 거래선 및 환적 경로 관련 제출정보의 정확성을 유지하고, 검사 요청 발생 시 화물 내역을 신속히 소명할 준비가 필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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